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썬크림만 바른 날 2중세안이 피부에 더 자극이라 안 좋다는 의견도 있어서 2중세안 하면서 마음에 걸리기도 했는데

뉴스에 보니까 썬크림 폼클렌징만으로는 못 지워서 2중세안 필수래

[잡담] 오늘부터 마음 놓고 이중세안 한다 | 인스티즈



 
익인1
선크림 잘 안지워져서 무조건 이중세안 했었는뎁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70 11.21 15:1082218 45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38 11.21 15:3838915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9 11.21 15:0232249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72 0:521603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5021 1
폭식 도대체 어케하는거야 11.21 22:08 44 0
뭔가 큰일을 맡아서 하는 게 두려워서 취직을 못하겠어… 3 11.21 22:08 47 0
이거 160여자가 매기에는 너무 크겠지?1 11.21 22:08 40 0
키작은 익들아 운동화 뭐 신어? 11.21 22:08 14 0
치즈케익 사놓고 11.21 22:08 15 0
의사가 염증 수치 20이라고 입원해야한다는데 입원 꼭 해야하냐고 했다가 혼남 ㅠ32 11.21 22:08 859 0
나 대딩때 달에 150만원 썼는데 진짜 미쳤던거같음 1 11.21 22:08 114 0
만 20살에 자살 어떻게생각해8 11.21 22:08 55 0
여드름 패인 흉터도 프라이머로 가능할까….? 2 11.21 22:08 21 0
스터디카페 맨 처음 나왔을 땐 나를 위한 공간이 생겼다 생각했는데3 11.21 22:07 28 0
하 지금 마라탕 몰래 시켜먹규싶당1 11.21 22:07 16 0
친구한테 밥먹는걸로 정떨어지는거 좀 이상해? 11.21 22:07 23 0
너네 너무 인스타에 미친 친구 친구 ㄱㄴ함?..1 11.21 22:07 22 0
후쿠오카 나카스쪽 숙소 어때? 2 11.21 22:07 22 0
친구 진짜 불쌍하다…ㅋㅋㅋ 2 11.21 22:06 63 0
29살 이상인데 취준중인사람 있어?13 11.21 22:06 325 0
유독 어른들한테 예쁨 받는 이유가 뭘까? 5 11.21 22:06 91 0
내 옆태 미쳤다17 11.21 22:06 741 0
얘들아~ 나 LH 청년전세 청약 신청했는데 혹시... 11.21 22:06 47 0
웹디자인 신입 연봉2700 식대 1만원…10 11.21 22:06 3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6:36 ~ 11/22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