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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본하고 붙을 때 잘 해라.”

6월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가까이에서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처음으로 본 날이었다. KIA 코칭스태프와 인사하고 1루 덕아웃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티배팅 중이던 김도영이 시야에 들어왔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김도영의 훈련을 잠시 지켜본 뒤 위와 같이 격려했다.

https://v.daum.net/v/20241119061144553


 
글쓴신판
아니 김도영 잘한거에 왜 김경문을...?
4일 전
신판1
ㅋㅋㅋㅋㅋ갑자기 김경문..?
4일 전
신판2
김경문 언플.?
4일 전
신판3
기자야 뭐하냐
4일 전
신판4
예?
4일 전
신판5
동업자정신 없는 사람이랑 엮지마세요🤮
4일 전
신판1
ㄹㅇ ㅋㅋㅋㅋㅋ
4일 전
신판6
할아버지 기자도 하네
4일 전
신판7
ㅋㅋ 김경문이 그러니까 웃기네 시즌중에 그래놓고
4일 전
신판8
엥 시즌중에 동업자 정신 없는 모습을 보여줘놓고 갑자기 언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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