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우월한 존재한테 투영하는애들...
막 누구누구 대단하신분이다 이러면서 자기랑 친하다는거 강조하고...
누구누구 대학 엄청 좋은곳 나오고 똑똑하다 이러는애들..
이게 단순 그사람 칭찬이 아니라 그분이랑 친한 자기자신을 자랑하는게 느껴지는데..
그사람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가 나서서 입장 막 대변해주고..
진짜 열등감 개쩔고 자존감 낮아보여,, 실제로 낮기도 하더라 그런애들이 학벌도 얼굴도 안돼서..ㅎ 내 직장에 어떤애 얘기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