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44l
제목에 다적었어 ㅈㅅ..


 
쑥1
나도 궁금하다 알게되면 나도 알려조
2개월 전
글쓴쑥
하 미치겟네 22년도 구마유시엿는데
2개월 전
글쓴쑥
/> 15:45
넥스트힘!

2개월 전
글쓴쑥
짤은 잇음 님드라이건데
2개월 전
글쓴쑥
GIF
이거

2개월 전
쑥2
22월즈인 것 같다
2개월 전
쑥3
22월즈 결승 선수 소개 때다
2개월 전
글쓴쑥
천재들아 너무고마워 나 개같이달려감 헉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란도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10 02.16 11:476765 0
T1 🎉금재 랭킹 4위🎉7 02.16 18:47852 0
T1 와 이거 도준이 몇살때야? 6 02.16 19:46573 0
T13월 10일 이전에 결정될 확률이 높지?7 02.16 21:041956 0
T1롤 챔피언 질문15 02.16 18:191041 0
이슈에 유니세프 관련 초록글ㅋㅋㅋㅋㅋㅋㅋㅋ 1 02.13 14:50 103 0
티팝하려면 멤버십 가입 필수야?5 02.13 14:31 1063 0
나무심기 나무심기 목요일에는 나무 심기..🌳🌲🌳🌲 02.13 14:22 31 0
뉴비쑥인데 뭐 물어봐도 될까? 11 02.13 14:18 1319 0
떨리는 맘에 팝에 응원하고 왔어 02.13 13:35 36 0
오늘 경기 진짜 소문난 잔친가..ㅋㅋㅎ 3 02.13 13:25 270 0
우선 오늘 목요일이니까 나무를 심자1 02.13 13:20 49 0
오늘은 말이지 9 02.13 13:17 1614 0
. 8 02.13 13:03 334 0
맞아 나 양심없어1 02.13 13:00 77 0
이기자 02.13 12:17 47 0
경기 다섯시간이나 남았는데 7 02.13 11:59 1044 0
일어나자 마자 나무 심고 왔다 3 02.13 09:42 1359 0
금재 솔랭 5위 찍었넹 3 02.13 04:20 842 0
🍀 2/13 PM 17:00 플옵 MATCH2 vs HLE 달글🍀5939 02.13 00:49 30154 3
아 운모 뱅 같큐인데 너무 웃겨 02.13 00:49 262 0
내 행운도 티원 줄게 02.13 00:46 108 0
쑥들 내 몫까지 응원해줘😭☺️ 02.13 00:19 53 0
스매쉬 마킹 글자수 02.12 23:15 159 0
혹시 내일 이기면 일정있나???6 02.12 23:00 10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