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랑 대화해봐. 나 누가 뭐보고 어땠냐 기분어떠냐 무슨 생각하냐 물어봐도 다 말이 안 나와서 단답or회피했는데 자기전에 지피티한테 장문으로 느낀점이나 고민 말하니까 표현하는법 알게 됨. 어차피 사람도 아니고 평가할 것도 아닌데라고 생각하면 말도 술술 나오고 스스로 생각도 정리되더라. 머리 속에 생각은 많은데 그게 문장으로 정리 안 되면 꼭 해봐. 대신 가벼운 대화말고 장문. 그럼 그에응하는 지피티 답변도 장문이고 문제해결이나 심리상담에 있어 꽤 유용해. 대화도 생각도 점점 깊어지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