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진짜 깜짝놀랐음 ㅋㅋㅋ  모자 회사 로고라 가렸움

[잡담] 김태형 감독님 싸인받았다 | 인스티즈



 
신판1
오 싸인에서 짬바가 느껴져...거침없다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9 11.27 21:1421549 1
야구 안웃기면 탈퇴함115 11.27 14:2622550 0
야구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한 야선 이름 적기 해보자!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면 이유..76 11.27 21:484050 0
야구 와 인터뷰 개무례하다 뭐임??69 11.27 17:5427072 0
야구/정보/소식 "GG 받아도 박수 못 받을 것 같아” KIA 우승 유격수, 이렇게 시달릴 일..54 11.27 16:3114059 0
키움 어쩔려고 외국인 투수한명만 쓰려고하나?16 11.26 09:57 816 0
카데나스 한국에 있는게 의외네1 11.26 09:51 382 0
근데 2용타 재밌을거같아 11.26 09:51 77 0
키움 선발진이 궁금하다.. 6 11.26 09:47 269 0
[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70 11.26 09:39 29385 0
내 남친 구단별 마지막 우승에 데뷔한 아이돌 보고 웃어4 11.26 09:11 373 0
(플무) 항상 하는 생각인데 투표는 실명제 + 이유 적어서 받으면 좋겠음5 11.26 08:53 203 0
나 야선 인스타 댓글 이렇게 훈훈(?)한거 처음봐4 11.26 08:51 901 0
휘만 들어도 웃김1 11.26 07:54 167 0
팀들 외인 상황 알려죠!!7 11.26 07:54 249 0
기상!6 11.26 07:34 171 0
나두 싸인볼 이거 누군지 알려줄수있어?4 11.26 02:21 786 0
보통 5년후 생각하면6 11.26 02:05 339 0
이이ㅣ이이이거 뭐예요7 11.26 01:46 520 0
내가 클씨때 보고싶은 것.. 윤정빈X자옥이 11.26 01:42 145 0
욱이욱이가와썹베벡2 11.26 01:27 164 0
쓱튜브가 진짜 일 잘하는 것 같아11 11.26 01:03 596 0
선동열 최동원 김시진 퍼즐 11.26 01:01 37 0
네일쌤, 하트쌤 메쟈 안가세요?🥺12 11.26 00:52 518 0
본인표출 야구 규정 공부하기8 11.26 00:5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06 ~ 11/28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