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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5181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8 11.29 17:5615904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7 11.29 15:5411979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3 11.29 22:519014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5337 1
헤어진지 반 년이 다 됐는데 여전히 우는 거 11.25 21:30 22 0
근데 우울할때 뭔가 통증같은거 오지않음? 11.25 21:30 23 0
핏 예쁜 볼캡 추천해 줄 익!! 좀 깊은 걸루 11.25 21:30 19 0
다이어트하면서 식습관 바꼈는데 신기함1 11.25 21:30 50 0
아 옷 취소 한 줄 알고 딴 거 샀는데 취소 안했나보네 11.25 21:30 18 0
155cm 80kg 이면 다이어트 시작할때 운동보다6 11.25 21:30 190 0
매운 새우깡 전에 비해 안 매워진 듯 11.25 21:30 13 0
인서울 중위권 대학 다니는 익들아 너네학교에 공시준비 7급 9급 뭐가 더 많음? 11.25 21:30 54 0
서울대나왔는데 중소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으려나...?22 11.25 21:29 577 0
순대볶음...너무 먹고 싶다.. 11.25 21:29 15 0
삼수해서 대학 왔는데 휴학 오바야?6 11.25 21:29 57 0
매월 200만원정도 어떤식으로 관리하지 11.25 21:29 14 0
익들아 이 옷 살말 .. 🥹🥲6 11.25 21:29 268 0
얘들아 재드래곤 또 찐으로 감옥갈 확률 있어? 11.25 21:29 18 0
11월 12월에 헬스장 가면 사람 많은 편이야???1 11.25 21:29 23 0
이쓰니 남친한테 줄 목도리 만들어… 40 3 11.25 21:29 45 0
딱 한사람빼고 다 친친에 넣음2 11.25 21:29 32 0
나 언제쯤 누구랑 연애할 수 있을까? 11.25 21:29 13 0
스트레스 받아서 긁는 것도 일종의 자해였구나 11.25 21:28 14 0
헉 공무원 합격선 겁나 높은데?18 11.25 21:28 8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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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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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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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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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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