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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사람들은 김치 집에서 안해먹는게 충격29 11.21 23:13 596 0
일본가는데 환전 미리해가는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4 11.21 23:13 33 0
예쁘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은 듯48 11.21 23:13 898 0
근데 아빠 사랑 안받아도 엄마사랑 받으면 괜찮지않아? 2 11.21 23:13 16 0
보습력 좋은 바디로션 추천해주라...2 11.21 23:12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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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교수님을 심정 어떨지 궁금하다18 11.21 23:12 663 0
태하네는 부모님이 태하 덕질하는거같엌ㅋㅋㅋ 11.21 23:12 53 0
아니 나 짝남한테서 혹시나 모를 스토리 답장 기다리고 있었는데 11.21 23:12 72 0
근데 진짜 왜 시위 끝나고 뒷정리를 안함..??1 11.21 23:12 24 0
이거 무슨 심보임? 11.21 23:12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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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나이 먹으니까 말을 무례하게 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 1 11.21 23:11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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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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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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