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14 02.16 15:2666675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44 02.16 16:3355792 2
일상아니 친구가 오줌을 3시간 참았다는데339 02.16 10:5960910 0
이성 사랑방언니들이 버린 사람 만나지 마라 << 제일 이해 안가는 말..248 02.16 11:3570105 6
한화/OnAir 🧡🦅 위닝 찵여와라 vs🦘🐨 250216 호주 연습경기 달글 🦅.. 2283 02.16 10:1016586 0
강아지 유품 가지고 있는 익들있니? 1 02.16 21:43 16 0
수강신청 하러 pc방 갈 때마다 엄마 델고 가는거9 02.16 21:42 74 0
요즘 셀카어플 뭐써? 6 02.16 21:42 16 0
7시 비행긴데 공항 노숙해야하나.??2 02.16 21:42 25 0
이거 맛있어??3 02.16 21:42 54 0
면접 안정액vs청심환vs인데놀6 02.16 21:42 29 0
좀 바쁜 주인데 막내가 이사한다고 2일 붙여서 연차 씀...4 02.16 21:41 69 0
아니 ㅈㅈ하게 자꾸 ㅇㅇ이세요??라고 질문받거든?? 3 02.16 21:41 104 0
익들아 배란기도 안맞을 때 있어?2 02.16 21:41 17 0
불규칙적으로 먹으니까 맨날 배고픈 거 같아 02.16 21:41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쯤 됐는데 02.16 21:41 87 0
유당불내증 랜덤으로 오는 사람?1 02.16 21:41 20 0
아 팔 라인 예뻐지고 싶다 02.16 21:41 20 0
생리어플 다들6 02.16 21:40 30 0
담주 하루 놀러나가려고 했는데 또 한파라네 후 02.16 21:40 13 0
이성 사랑방/ 짝남 너무 갓생살아서 내 인생이 너무 현타오고 우울해..5 02.16 21:40 158 0
피상적인 지식에 얽매이지않는법 아는분ㅜ.ㅜ?6 02.16 21:4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갑자기 나 차단했어 6 02.16 21:40 121 0
패딩조끼 내일 아침에 빨고 모레 아침에 입을수있을까?? 02.16 21:40 11 0
서울대입학 vs 10억31 02.16 21:39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