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70 11.21 15:1082218 45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38 11.21 15:3838915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9 11.21 15:0232249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72 0:521603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5021 1
노래가 직업이 아닌데도 녹음을 하는 익들이 있어?6 11.21 22:50 42 0
게임친구가 주기적으로 남친 생겼냐고 물어봄 11.21 22:50 20 0
요새 혈변을 보는데 소중이에서도 피가 나와12 11.21 22:50 165 0
이성 사랑방 연락 기다리면 바람이야? 1 11.21 22:49 55 0
이 옷 퍼컬 많이 타려나1 11.21 22:49 67 0
이성 사랑방 좋게 헤어졌으면 카톡 친구 어케해?9 11.21 22:49 112 0
나만 알림안뜨나 2 11.21 22:49 13 0
목도리 무슨색이 어울려?1 11.21 22:49 26 0
호주vs미국vs유럽 여행 골라쥬라14 11.21 22:49 34 0
양념치킨 호 불호?6 11.21 22:49 29 0
20후반익들아 마츠다부장님얼굴+나이면 어때?5 11.21 22:48 24 0
공부언제부터하지? ㅜㅜ4 11.21 22:48 17 0
목도리.장갑 선물로 둘 중 뭐가 나아??1122 11.21 22:48 14 0
이성 사랑방 집순이 솔로탈출 어떻게 해? 5 11.21 22:48 87 0
일본인 친구한테 줄 수 있는 선물 머있을까...2 11.21 22:48 12 0
레포트 과제 double space라는데 11.21 22:48 9 0
실업급여 한 번이라도 받았던 익들있어???? 저축했니..?3 11.21 22:48 13 0
본인표출나한테 고백공격한 사람 모임에 안가기로했어 ㅎㅎ 11.21 22:48 17 0
나 전 짝남한테 자극받아서 살 25키로 뺌5 11.21 22:48 223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또는 미니 vs 에어랩 골라주라2 11.21 22:47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6:36 ~ 11/22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