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매일 손 씻고 말리고 손가락에 렌즈를 얹어서 눈을 벌려서 렌즈 끼기 쇼를 펼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이물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점..
어? 왜 따갑지? 렌즈 찢어졌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
넘 행복하댜아아


 
익인1
ㄹㅇㅇㅈ합니다
3일 전
익인1
자고 일어나서 안경찾기쇼도 안해도 됨
3일 전
익인3
이거!!! 이게 제일 좋아ㅋㅋㅋ
3일 전
익인2
난 렌즈 겁 많아서 못끼고 안경 끼고 지냈는데 와 그 안경알에 얼굴 기름 묻는거 진짜 너무 싫었거든
엎드려 있으면 안경이 거슬리고 그래서 지금 너무 좋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21 11.24 16:3448567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55 11.24 13:5781394 4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42 11.24 10:4492604 4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22 11.24 14:4048508 3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8 11.24 10:0141433 0
150/50인데 150/40까지 빼면 얼굴도 작아질까.....? 3 11.24 21:22 46 0
외국인 리액션 영상 같은거 보는데 보통 외국에선 학교서 양치를 아예 안.. 4 11.24 21:22 14 0
손님한테 인사했다가 욕먹었는데 내가 뭘 잘못한건지 말좀 해주라14 11.24 21:22 188 0
나 알바 안구해진지 한달 째인데4 11.24 21:22 31 0
이성 사랑방 지금 아님 내일 보자고 물어봤는데 11.24 21:21 20 0
엔프피고 절친 잇팁이라 이제 나도 강해짐 11.24 21:21 16 0
지사제 추천하는 글 11.24 21:21 14 0
이성 사랑방 뱔거아닌데 그냥 너무 서운하다.. 11.24 21:21 48 0
아방녀가 무슨 뜻이야??4 11.24 21:21 25 0
겨 레이저 제모 하려는데 병원마다 이벤트하는거 어떻게 알수있어1 11.24 21:20 7 0
mbti f익들 무슨 쓴소리 하나만 들어도 기분 나빠?6 11.24 21:20 34 0
워홀가면 영어실력 팍 늠?1 11.24 21:20 15 0
남자에게 설레는 나에게 현타가 오는 현상도 있음? 11.24 21:20 21 0
가슴큰친구는 꽤 있었어도 마른데 큰 친구는 전교에3 11.24 21:20 275 0
솔직히 현시점 인서울 최고 가성비는 동덕아님...?1 11.24 21:20 299 0
어그같은 부츠는 다들 반업해서 신어? 4 11.24 21:20 36 0
이성 사랑방/기타 익들아 나 4년 반 만나고 환승이별 당했다~1 11.24 21:20 60 0
이 지갑 어때...?4 11.24 21:20 164 0
이성 사랑방 엄태구같이 내성적인 남자가 이것 저것 챙겨주는거4 11.24 21:19 94 0
외동인 익들아 결혼 할거임???3 11.24 21:1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