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잡담] 나 안경쓴거랑 안쓴거 뭐가 더 괜찮아?!! | 인스티즈

[잡담] 나 안경쓴거랑 안쓴거 뭐가 더 괜찮아?!! | 인스티즈

고민..



 
   
익인1
쓴거
26일 전
글쓴이
좀 더 스마트해보여?
26일 전
익인1
ㄴㄴ 큐티
26일 전
익인2
쓴거
26일 전
익인3
쓴거
26일 전
익인7
22
26일 전
익인4
안쓴게 훨 낫다
26일 전
익인5
쓴게 더 엠지해
26일 전
글쓴이
ㅋㅋ 역싀
26일 전
익인6
하앁ㅋㅋㅋㅋㅋ 진지하기 들놧다가 머무 귀어워서 웃음나오네 안쓴게나아
2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고민항다고 썻다 벗었다 하는 중..

26일 전
익인8
안쓴거!
26일 전
익인9
쓴거
26일 전
익인10
쓴거!! 더 귀엽고 캐릭터성 있다 ㅋㅋㅋ
26일 전
익인11
쓴게 좀 힙하다
26일 전
익인12
쓴거
26일 전
익인13
얹어
26일 전
익인14
쓴거 커여옹
26일 전
익인15
헐 난 안 쓴 거
26일 전
익인15
이유: 혼자만 뜬금없이 갈색이라서
26일 전
익인16
난 동글뱅이가 귀엽더라 동글이는 없뉘?
26일 전
익인17
벗어
26일 전
익인18
안쓴게 초롱초롱허이 이뿐데
23일 전
익인19
쓴 게 내취향
미간이 넓어서 안경 써야지 밋밋한 거 채워짐

2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ㅠㅠ 미간이 넓긴하지..
화장으로 커버도 안될듯
꼬막눈이라..

23일 전
익인21
얹어
23일 전
익인22
뱃살좀빼 배 겁나 똥그랗넼ㅋㅋ
21일 전
글쓴이
헉.. 뱃살 아니야
코어 무너져서 그냥 배 내밀고 있는거임 ..

21일 전
익인23
쓴거 힙하다
21일 전
익인24
긱시크자나
21일 전
익인25
안쓴거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85 12.17 16:565376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7 12.17 16:517872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216 12.17 20:43792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92 12.17 19:5824718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36 12.17 22:3310417 0
익명으로 비꼬고 막말하는건 왜그럴까 10:43 1 0
운동 15분이라도 해야하는 이유 40 10:43 4 0
주식 지인이 자꾸 주식 장투하라고 하는데 진짜 괜찮은거 맞아? 10:42 10 0
원룸텔? 좋은 고시원이나 여성전용 고시원 살아본 익 있어?? 10:42 4 0
9시 출근인데 8시45분까지 스탠바이 해야되거든 10:42 7 0
교통사고 났는데 처리과정 질문좀..1 10:42 5 0
해외랑 거래하면서 한글 파일을 보내는 건 무슨 생각일까 10:41 9 0
인스타 언팔하기 전에 스토리 봤어도2 10:41 6 0
기숙사 쓰는 익들아 너흰 방 안에 화장실에서 배아프면 일 편하게 봐..??? 10:41 6 0
이성 사랑방 썸붕 난 상대 이틀만에 애인 생겼다3 10:41 18 0
청년다방 버터갈릭감자 vs 옥수수1 10:41 5 0
침대 티비 있는방vs없는데 완전 깨끗하고 새집같은방2 10:41 11 0
부모님이 여유있으면 자식직업 공무원 괜찮을까???1 10:41 14 0
솔직히 명품가방 한두개로는 잘사는지 모르겠음 3 10:40 16 0
출근 하는데 트위드 자켓 에바지 ㅋㅋㅋ4 10:40 30 0
머리 말려야 하는데 룸메 아직 자면 그냥 말려...?? 1 10:40 17 0
내가 부족한 인간인걸 받아들이기로했다..2 10:39 22 0
오늘 발표인데 목소리가 아예 안나와 10:39 24 0
보호 필름 그 뭐냐 누렇게 보이는거 붙여줬나 10:39 12 0
ㅈㅎ충동이 갑자기 이런식으로 날수가 있어?2 10:3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