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스트레스 받아서 30되기전에 죽을거같은데 ㄹㅇ 어떡하지 하..ㅋㅋㅋ 집안에 돈 많은 애들이 제일 부럽다 진짜로


 
익인1
나도 하하하 어떻게 열심히 살아도 돈 안모이는 세상이 있냐
5일 전
익인2
직장인이야?
5일 전
글쓴이
ㄴㄴ학생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63 11:4151554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09 11:3835456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32 17:4422802 7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1 11:0533540 6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65 12:4319490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엄청 길어진 거면11 11.25 23:40 210 0
알바 마감 20분 초과된건 돈 못 받아?7 11.25 23:40 88 0
일본어 티 어떻게 써??1 11.25 23:40 15 0
일본어 티 어떻게 써??2 11.25 23:40 59 0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은데 연상은 싫으면 어캐..??? 11.25 23:40 15 0
헤어핀 하고다니는 익 있어? 11.25 23:40 18 0
나 코수술 하고 싶다가도 친구 보몀 망설여져..12 11.25 23:40 597 0
원래 싸우거나 차이고 나면 스스로 지질한 사람처럼 느껴져? 11.25 23:40 10 0
질문하려고 손드니까 표정이 확 바뀐건머지..? 11.25 23:40 16 0
회사 다니는거 원래 멘탈 털리고 우울하고 11.25 23:39 21 0
술 안주 먹으면서 볼 컨텐츠 추천해줘5 11.25 23:39 28 0
임모 시간 있어오? 11.25 23:39 24 0
이성 사랑방 3년째 연애중인데 마음이 식어간다… 1 11.25 23:39 91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있니..9 11.25 23:39 201 0
2달동안 풀타임 알바할 곳 있을까??4 11.25 23:39 29 0
주변에 20키로 이상 다이어트한 사람 봤어??7 11.25 23:39 60 0
상하이 시내에도 레그워머같은거 팔려나 11.25 23:39 15 0
국민취업제도 신청해서 매달 50받는 익 있어?? 1 11.25 23:39 29 0
아 피임약 자꾸 까먹어서 이틀에 한번씩 두알 먹고있는데2 11.25 23:39 29 0
집에 있으면 아무런 의욕도 안나는 사람 있어??2 11.25 23:3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16 ~ 11/27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