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사지말까 살까


 
익인1
나 3년전에도 입었었는데 그정도면 스테디 아닐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70 11.21 15:1082218 45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38 11.21 15:3838915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9 11.21 15:0232249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72 0:521603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5021 1
와..나 트위터에서 진짜 잘생긴 사람 봄...1 11.21 23:08 38 0
전세랑 보증금이랑 다른거야??4 11.21 23:08 69 0
아 한순간에 10만 원이 사라졌어 옷 샀거든1 11.21 23:08 15 0
불안하거나 잠안올때 나만의 꿀팁(유튜브)1 11.21 23:08 62 0
도쿄숙소 주말 1박 24면 비싸?4 11.21 23:07 20 0
이런 니트에는 어떤 하의를 입어야지 예쁠까ㅜ6 11.21 23:07 91 0
38세인데 돈 하나도 못모으고 빚만 있는거 심각한거 아니야? 37 11.21 23:07 272 0
나 이거샀는데 어때2 11.21 23:07 33 0
불닭볶음면 끓인라면 어떻게 촉촉하고 윤기나게 끓이는거야?2 11.21 23:07 24 0
인스타툰 수위 쎄면 글삭제나 계정정지 되나?1 11.21 23:07 17 0
나 이제는 문쾅 충 들 있어도 잘 안놀라는데 그이유가 먼저 놀람 11.21 23:07 18 0
인터스텔라 재개봉 안 하나.....제발3 11.21 23:07 16 0
사회초년생인데 최근에 천만원 좀 넘게 모았거든??1 11.21 23:07 17 0
짝남(썸남?)한테 나 보구시퍼? 라고 했을 때 11.21 23:07 15 0
근데 왜 여자애들은 엔터를 안 쳐?4 11.21 23:07 34 0
나 진ㅏ 몽총한듯 11.21 23:06 14 0
노래 챌린지 영상 찍는 익 있어? 11.21 23:06 14 0
날씨의아이 재개봉했을때 11.21 23:06 37 0
나 돌려말하기 달인인데 눈치는 또 심각하게 없어서 먼가 교토가면 잘살거같음2 11.21 23:06 18 0
수정화장용 토너패드 추천해주라..!!1 11.21 23:06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6:36 ~ 11/22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