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81 11.21 15:1089871 46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59 11.21 15:3844523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98 11.21 15:0235309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78 0:522326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8023 1
생리 일주일 전인데도 너무 우울해…2 11.21 22:53 20 0
나 얼굴살 근육때문에 시술많이했는데2 11.21 22:53 21 0
아니 배민 후기랑 카카오맵 후기가 너무 극과극인데 여기서 시켜말아?;4 11.21 22:53 37 0
난 28살인데 ㄹㅇ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11.21 22:53 22 0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살까말까 11.21 22:53 10 0
대학에서 예쁘거나 잘생긴 애를 뭐라 구러더라10 11.21 22:53 215 0
여대 인식은 여대 다니는 학생들이 만들어가는건데2 11.21 22:53 55 0
고민있는데 고민 털어놓을 친구가없음2 11.21 22:53 17 0
https://youtube.com/shorts/jkwNCxQAVPc?si=jLs2.. 11.21 22:53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통화 할때 자꾸 머리 아프대2 11.21 22:52 70 0
할아버지들 왜케 쳐다보는거야?2 11.21 22:52 21 0
에이블리에 디자이너 브랜드랑 똑같은 디자인 있으면2 11.21 22:52 18 0
나 너무 독기가 없는거 같아1 11.21 22:52 23 0
알바 두달만 하면 안 돼? 11.21 22:52 32 0
연봉은 세전으로 얘기하는거야? 아니면 세후로 얘기하는거야?4 11.21 22:52 142 0
대한민국에서 사는 거 진짜 힘든 듯 ㅋㅋ... 11.21 22:52 47 0
치킨 양념 하나만 골라줘...3 11.21 22:52 30 0
새로 알바하는 곳 사장님이 11.21 22:52 10 0
이성 사랑방 모르는 여자 인스타 팔로 나만 짜증나? 3 11.21 22:52 59 0
아이패드 에어 배터리 왤케 짧아?4 11.21 22:5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8:22 ~ 11/22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