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산 익들 있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3 11.23 14:2074114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75 11.23 11:1667922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2 11.23 16:3536804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4 11.23 12:3654481 1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437 0
스트레칭하려고 산 폼롤러 11.21 22:43 12 0
아주아주 짠 안주가 뭐있을까3 11.21 22:43 24 0
엄마 유방암 수술로 혹 떼봐야 0기 or 1기인지 안다는데 이럼 유방암 확진인거야?..4 11.21 22:43 30 0
스몰토크 장인들아 4 11.21 22:43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답장 정신없어서 그런거겠지? 11.21 22:42 40 0
근데 자연분만하는거ㅠㅠ 덤프트럭에 깔리는기분이야?6 11.21 22:42 55 0
나 유당불내증있나 11.21 22:42 11 0
상사가 00이한테 연필 가져오라해 이래서 00이한테 상사께서 연필 가져오라 했다 이..4 11.21 22:42 36 0
영국 워홀 갔던 익들 있니? 11.21 22:42 18 0
플레이버즈랑 라세느 중에 어디갈까? 11.21 22:42 13 0
허리주사랑 티눈치료중 뭐가더 아플까 11.21 22:42 11 0
인생이 힘든것 같음2 11.21 22:41 32 0
이성 사랑방 보통 사랑해란 말은 며칠정도 사귀고 해?10 11.21 22:41 285 0
estj들아 너넨 플러팅해?2 11.21 22:41 57 0
하 두서없이 얘기하는거 너무 싫어 11.21 22:41 22 0
여동생의 시부모님을 뭐라고 불러...?10 11.21 22:40 310 0
식당에서 길게 주문해야될 때 좀 목소리 떨리고 작아지는데2 11.21 22:40 37 0
수능 등급발표 언제 나??2 11.21 22:40 25 0
난 잡채밥이 이해가 안감18 11.21 22:40 551 0
공기업 기술직도 무조건 토익은 필수지?? 2 11.21 22:3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4:36 ~ 11/24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