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냥 인터넷만 보면 길가다 남자 여자 갑자기 싸울거같고 이런데

막상 현실 살면 다들 그럭저럭 웃고 떠들고 잘 지내는게 신기한듯..

물론 혐오범죄도 일어나는거 아는데 우리 눈 앞에서 사람 죽는걸 볼 일이 그렇게 흔한건 아니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70 11.21 15:1082218 45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38 11.21 15:3838915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9 11.21 15:0232249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72 0:521603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5021 1
20대 중반 여자 코트 추천좀,,, 11.21 23:13 17 0
돈 많은 사람들은 김치 집에서 안해먹는게 충격29 11.21 23:13 597 0
일본가는데 환전 미리해가는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4 11.21 23:13 34 0
예쁘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은 듯48 11.21 23:13 904 0
근데 아빠 사랑 안받아도 엄마사랑 받으면 괜찮지않아? 2 11.21 23:13 17 0
보습력 좋은 바디로션 추천해주라...2 11.21 23:12 19 0
간호학과 중국 11.21 23:12 19 0
동덕여대 교수님을 심정 어떨지 궁금하다18 11.21 23:12 676 0
태하네는 부모님이 태하 덕질하는거같엌ㅋㅋㅋ 11.21 23:12 54 0
아니 나 짝남한테서 혹시나 모를 스토리 답장 기다리고 있었는데 11.21 23:12 73 0
근데 진짜 왜 시위 끝나고 뒷정리를 안함..??1 11.21 23:12 25 0
이거 무슨 심보임? 11.21 23:12 40 0
하루에 5km만 뛰어도 되겠지? 11.21 23:12 11 0
2년일하고도 이 길이 도저히 내길이 아닌것같은데 틀어도 될까? 11.21 23:11 15 0
영화관 알바 얼굴보는 것 같다 11.21 23:11 55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데 사친한테 연애상담 받는게 바람이라고 생각해?3 11.21 23:11 74 0
싸운적도 없는데 자연스럽게 싸운거같은 애 2명있음ㅋ1 11.21 23:11 17 0
손님이 구석자리에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난리났음 11.21 23:11 44 0
근데 좀 나이 먹으니까 말을 무례하게 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 1 11.21 23:11 20 0
나는 페미일까?3 11.21 23:11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6:36 ~ 11/22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