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본인 지금 알새우칩 먹을거니까 케요네즈 좀 만들어 달래




 
익인1
다급할만 하셨다 ㅇㅇ!
2일 전
익인2
헐 아부지 맛잘알이시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00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512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8 11.23 12:3656711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3 0:469972 33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547 0
틱톡커로 성공하고싶은데 컨텐츠 추천좀 2 11.21 22:52 15 0
술집에서 남자무리들이 11.21 22:52 29 0
이성 사랑방 사람이 실제론 괜찮은데 카톡이 너무 깨 7 11.21 22:51 129 0
사회생활? 회사생활하다가 담배피우는 사람도 있어? 11.21 22:51 19 0
세계지도는 지구본으로 보는게 좋을까? 포스터로 보는게 좋을까?1 11.21 22:51 16 0
근데 모쏠의 기준이 뭐야?4 11.21 22:51 86 0
블프라고 옷 막 사제끼다 보니까 50만원을 넘게 썼는데 11.21 22:51 23 0
그냥 관심에서 좋아하는 감정으로 가는 계기가 뭐야5 11.21 22:51 44 0
투썸 스초생이 왜 인기가 많은지 사실 잘 모르겠듬3 11.21 22:51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식하면 혼자 따로는 절대 못나와?3 11.21 22:51 96 0
옆집의 음식냄새 때문에 이사가고 싶다 11.21 22:51 22 0
나이먹으니까 공기좋은데 살고싶다 ..2 11.21 22:51 19 0
서울익들아 .. 이번에 서울 여행가는데 도와줄 수 있어??6 11.21 22:51 43 0
연애 했다가 오래 쉬는 익들 들어와봐14 11.21 22:50 116 0
나 완전 귀염수저 물고 태어남 4 11.21 22:50 112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애인 외모 별로다 하는 둥이들은 티 안내?1 11.21 22:50 96 0
알바하는 곳에 조금 맘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2 11.21 22:50 49 0
애인의 미래vs과거 둘 중 하나만 볼 수 있다면 뭘 볼꺼야?1 11.21 22:50 21 0
같은 대학 같은 학과 졸업해도 11.21 22:50 27 0
노래가 직업이 아닌데도 녹음을 하는 익들이 있어?6 11.21 22:5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32 ~ 11/24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