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왜이렇게 두분다 돌아가신거마냥 의지가안되지 …
부모님이혼하시고 거의 엄마랑은 연락안한지 10년정도됐고 아빠랑도 따로사는데 연락잘안함..ㅎ…
외롭거나 슬퍼도 이악물고 혼자버텨야되는게ㅜ너무슬프다ㅜ말할사람이업ㄱ음


 
익인1
헐 나도..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빠랑은 연락 안하고 엄마랑은 같이 사는데도 대화가 잘 안 통해서 그런지 의지가 안 되고 고민도 말 못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84 11.21 15:1092679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78 11.21 15:3846744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203 11.21 15:0237022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82 0:5225857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9134 1
출근 왕복 1시간 20분 멀어?9 11.21 23:29 50 0
20대중반,, 약속이 있는데 2 11.21 23:29 113 0
나 허리아픈데 달리기하는거 에바야?2 11.21 23:29 16 0
22살인데 취업생각 슬슬해야하나9 11.21 23:29 44 0
카페에서 일하는 거 3번째인데 여전히 처음은 힘드네... 11.21 23:29 12 0
씻으면 피부 늙어?3 11.21 23:29 33 0
술에 떡실신해서 흑역사 만든뒤로 11.21 23:29 15 0
G컵 이상이면 무거울 것 같다는10 11.21 23:28 348 0
여권 사진 찍은거 중국 입국심사때 통과됐는데 실물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거겠지?3 11.21 23:27 54 0
아이폰12인데 지금 아이폰16 살까? 17 열버할까???3 11.21 23:27 32 0
조용한 부자 시끄러운 부자 나누는 거 이해가 안 감13 11.21 23:27 88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원래 걍 다정이 디폴트?8 11.21 23:27 154 0
1호선 많이 심각해?3 11.21 23:27 130 0
근데 10년동안 돈모아서 1억 벌면 집은 어떻게 사지 ㅠㅠㅠ15 11.21 23:27 514 0
원룸 보일러 틀긴 틀어야겠다….. 4 11.21 23:26 41 0
회사에서 남친있냐고 물어보는 이유 뭐야?3 11.21 23:26 53 0
지방대(국립인데 지거국ㄴㄴ)도 중견 갈 수 있어? 3 11.21 23:26 94 0
나 중학교때 과외쌤이랑 맨날 무도랑 런닝맨 봄 11.21 23:26 12 0
2만원대 운동좋아하는 23살 남자 선물 추천해줘!!2 11.21 23:26 16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나 썸인데 이거 어케 생각 14 11.21 23:26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00 ~ 11/22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