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여드름있고 흉터 남아있는 피부에3 l 일상
  새 글 (W)       
l조회 56l
마스크팩 붙여도 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모델링팩은 어때
5시간 전
글쓴이
모델링팩 좋아??
5시간 전
익인1
응 귀찮기는 해도 쿨링, 피부 진정, 앰플 흡수 효과 있어서 좋아 피부과에서 프락셀 같은 흉터시술 받은 뒤에도 쓰는 팩이라 안전하기도 하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68 11.21 15:1076154 43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15 11.21 15:3835703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6 11.21 15:0230615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48 0:5210298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3618 1
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48 0:52 10468 0
디올 포에버 글로우 파데 써본 21호 익들아 호수 뭐 썼어? 0:52 9 0
유학생인데 앞으로 한국 학령인구 줄어들면 0:52 38 0
혼자 있는걸 못견뎌하는 친구 짜증남1 0:52 48 0
일뽕은 아닌데 일본어 사근사근해서 듣기 좋지않아..??8 0:52 85 0
불족발 덜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무진장 맵게 왔는데…..4 0:52 39 0
다들 물려받을 재산 얼마야??11 0:51 69 0
27살인데 알바 지원할때마다 울적하네13 0:51 587 0
동물들도 ㄱㄱ 하는거 뭔가 충격이다58 0:51 689 0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 한국 영어가 다 달라?4 0:50 17 0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0:50 44 0
40 나 어때? 8 0:50 361 0
진짜 돈급한데 단기알바 진짜안구해진다 ㅠ 어떡하냐 ㅠ63 0:49 583 0
집에만 있으니까 1일1식만해도 괜찮네1 0:49 16 0
담주에 오사카여행 2박 3일 가는데 캐리어 20인치 괜찮겠지..? 8 0:49 43 0
극단주의자들이 점령하기 전의 아름다운 동덕여대 풍경7 0:49 395 1
굿즈 갖고 싶어서 투잡으로 주말에 쿠팡 다니는 거 에반가 ㅠㅋㅋㅋ7 0:49 37 0
이성 사랑방 퍼자켓 남자들은 보통 싫어하나?ㅠㅠ21 0:49 106 0
같이 밥먹을때마다 먹방유튜브 보는 남친 행동 싫다 0:49 14 0
폰 번호 알아도 인스타 1 0:48 32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4:20 ~ 11/22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2 4:16 ~ 11/22 4:18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