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5l
법이 안무섭나...?? 우리나라 법치국간데 법적으로 문제될거란 생각을 안한건가? 민사가 아니라 형사도 이젠 가능할거 같음


 
익인1
지우면 된다잖아~~~ ㅋㅋㅋ 지워지는 줄 알았나보지 풉키
15시간 전
익인2
취업포기생각
15시간 전
익인3
책임지겠지..?
15시간 전
익인4
집단이라는 거대한 방패안에서 재밋어서 신나게 갈긴게 큼
15시간 전
글쓴이
이래서 단체의 생각이 한쪽으로 쏠리면 무서운거 같음
15시간 전
익인5
내가 볼땐 페미라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한거야 사이비 종교도 집안 돈 다 말아먹고 자식도 팔아 먹자나 3자가 보면 도대체 이해를 할수 없는 행동을 하는데 이번에도 똑같은거 같음
15시간 전
익인6
도파민 터지잖아
15시간 전
익인7
그냥 수성보다 유성이 더 싸서 산걸껄? 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8
애초에 생각이 있으면 락카칠을 안했지
생각이 없으니까 한거고..

13시간 전
익인8
윗댓 말대로 잘지워지는 종류의 수성라카는 비싸니까 그냥 암거나 집어 온거고
13시간 전
익인8
설령해도 유리창에 도배만 했으면 그냥 하나 갈고 하나에 50씩해서 바꾸면 되는데
생각없이 벽이랑 바닥에 도배한거 부터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35 0:5259924 0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204 9:4521849 1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45 13:009196 1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9326 2
일상장례식장에서 사인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거야?104 9:4312584 0
이거 병원 무슨과 가야하는지 물어봐도될까 10 6:38 387 0
입사지원서 가족사항 이거 뭘 쓰라는 거야 ㅠㅠ? 40 7 6:37 591 0
나 여름에 페스티벌갔는데 화장실 한번도 안감...1 6:36 72 0
cu끼택은 진짜 왤케 느리냐 6:35 40 0
아 개춥다 내 여름밤 돌려줘요 6:35 97 0
지급 날씨 얇은 항공점퍼 오바야?4 6:35 403 0
가다실 어렸을때 맞아도 상관없어?1 6:33 55 0
가족들 자고있는데 게임하면 소리 들리려나 6:33 41 0
목덜미 매번 빡빡 닦는데 목때는 왜 생기는걸까3 6:32 420 0
감작스럽게 강아지랑 이별하게 되었는데5 6:30 377 0
제2외국어 능통자 구하는데 그냥 지원해볼까8 6:30 142 0
아 작업하다가 밤샜더니 배고프다 6:29 15 0
이성 사랑방/기타 바람녀도 쓰레기고 제정신 아닌거지? 1 6:28 71 0
차 마실 물 수돗물로 해도 돼? 6 6:28 207 0
왜 맨날 내가 타려는 버스는 횡단보도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지나가버리냐 6:28 18 0
얘드라 수액 원래 살쪄..? 9 6:27 761 0
좋은 알바자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을까2 6:27 55 0
나 조말론 씨솔트 향수뿌리는데 어디다뿌려야 향오래가…?4 6:22 395 0
트위터 추천탭에 내가 좋아하는 장르 말고 6:21 21 0
주식/해외주식 나 자고 일어났더니 -40% 됐어 7 6:21 6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4:14 ~ 11/22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