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보통 노래 챌린지 하나 안무 익히는데 얼마나 걸려?
나 생에 첨으로 친구랑 릴스 찍게 되었는데 ㅠㅠ 생각보다 어렵네 몸치라서 더 안되는것 같아 ㅋㅋㅋ 유튜브안무보고 따라하는데도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99 11.29 17:5626091 2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14 11.29 22:5121158 0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86 9:183567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7619 1
야구갈맥리아 최고의 메뉴는 머라고생각해 46 11.29 21:145411 0
나 최악의 식습관유형 가진듯ㅎ 11.25 22:13 19 0
여기 군필 남익들 있어? 훈련소에서 퇴소조치 되면 어떻게 돼?1 11.25 22:1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사귄날짜 기억못하는 사람도 있니..?1 11.25 22:13 72 0
거의 외부에 안나가있는.익들도 싼크림 발라? 11.25 22:13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초 상대방 안달나게 하고픙데 어케 해????3 11.25 22:13 166 0
토스 유령 찾는 거 안구건조증 있어서 못하겠음ㅋ 11.25 22:12 15 0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말 안하고 과정을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5 11.25 22:12 21 0
큰오빠 서울예대 출신인거 맨날 들어도 신기하다6 11.25 22:12 203 0
휴게소화장실은 24시간맞ㄴ아?2 11.25 22:12 26 0
남자들 군대 갔다가 복학하면 2학년1학기로 거의 복학해?3 11.25 22:12 35 0
커갈 수록 가난한게 너무 체감되어서 서러워20 11.25 22:12 555 0
우울하면 바로 뜨거운 물에 샤워해야함14 11.25 22:11 667 0
겨울에 신을 뉴발 운동화 아는 사람 아님 다른 거 추천해줄 사람 11.25 22:11 1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애인있는 여자한테 자주 귀엽다 말하는데 1 11.25 22:11 61 0
수요일에 눈 올까... 11.25 22:11 18 0
이성 사랑방 연애 경험 많지가 않다는 말.. 마이너스야?2 11.25 22:11 148 0
네일 주기적으로 하는 편 아니었는데1 11.25 22:11 33 0
인스타 게시물 보관이 안보여 11.25 22:11 13 0
무신사 카페 13만원 이상인데 왜 할인이 안되지5 11.25 22:11 87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너무 아쉬워서 후회되는 거 하나 1 11.25 22:10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