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 다 학생이면 그냥 반반하나?


 
익인1

2일 전
익인2
25가 더 내야지
2일 전
글쓴이
얼마나 더? 6:4 ? 7:3 ??
2일 전
익인2
형편에 따라… 그냥그러면 6대4?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13 0:4636528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01 11.23 20:2913364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447 11.23 20:5730585 1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94 11.23 20:15749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1 11.23 21:0933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사친문제도 봐줘...9 11.22 00:04 291 0
185 평범 VS 170 잘생긴 남자9 11.22 00:04 80 0
나 키 작은데 서울 가서 처음으로 키로 셀쿠 깨봄 3 11.22 00:04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너무 싸우자는거같아? 11.22 00:04 86 0
이성 사랑방/ 먹을거로 감정표현하는 익 있어?3 11.22 00:04 149 0
나 오늘 생일인데 카톡 하나도 안오는거 넘슬프다4 11.22 00:04 66 0
진짜 상상이상으로 응가를 한번에 많이 쌌는데 제대로 막혔어.... 11.22 00:04 16 0
익들아 ㅜㅜ 이거 좁쌀 갘애 ? 모낭염 같애 ? ㅎㅇㅈㅇ 23 11.22 00:04 172 0
상근이 출석부는 맨날 들고 튀더니3 11.22 00:04 53 0
일본여행 쇼핑비용 얼마정도 들어?3 11.22 00:04 48 0
나 오늘 급하게 출근하느라 브라자도 안하고 감 11.22 00:04 41 0
나 요즘 예민한 거 같지? 11.22 00:04 21 0
요즘은 서른에 결혼하는것도 빠른편인가???1 11.22 00:04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요새 전화 할때 아파서 텐션이 안좋거든 11.22 00:03 39 0
근데 페미니즘의 본질은15 11.22 00:03 272 0
나 토욜 오후 4-5시에 상근이 온다네2 11.22 00:03 25 0
일본어랑 중국어중에 뭐 배우는거 더 추천해??6 11.22 00:03 50 0
혹시 눈썹문신 하는 익있어? 궁금한 구 물어보구싶어서ㅠㅠ1 11.22 00:02 26 0
은행 점검 30분까진가4 11.22 00:02 23 0
집 근처 헬스장에 좋은 트레이너 없으면 멀리 있는 곳도 괜찮아?4 11.22 00:02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0:42 ~ 11/24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