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19l
ㅈㄱㄴ..


 
둥이1

어제
둥이2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둥이
하지만 남초 커뮤를 안하는걸 ㅜㅜ...
어제
둥이4
반대여도 똑같음..
어제
둥이5
난 무조건 돈쓰는 데에 묶는 건 아닌 거 같음 돈 아니어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음
어제
둥이6
남녀 떠나서 똑같지 뭐... 솔직히 아쉬운 사람이 돈 쓰는 거라고 생각
어제
둥이7
이거 진리야.... 대신 단체생활이라면 전부에게 사줘서 첨엔 티가 안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우리처럼 여행 못하는 커플들 있어..?166 11.22 10:0284401 0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519 3:165652 5
이성 사랑방/이별내가 많이 구속한거야? 85 11.22 15:4313504 0
이성 사랑방내가 저 사람 좋아한다, 라고 느끼는 포인트 뭐야?54 11.22 13:5828619 0
이성 사랑방아 시간진짜안가네 남익 무물 ㄱ172 11.22 16:598203 2
드디어 짝남 잊었어3 11.22 02:37 192 0
아. 애인 아버님이 내 기타 버리려고 하셨네1 11.22 02:32 146 0
남편직업 뭐에요? 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해..?8 11.22 02:25 362 0
러시아 남자 만나본 익? 혹은 롱디!! 11.22 02:22 34 0
이별 헤어져떠어 11.22 02:20 98 0
내애인 코가.너무 높아서 안경끼면 콧대에 걸쳐지네... 11.22 02:17 143 0
썸인 거 같은데2 11.22 02:13 159 0
못생겼다2 11.22 02:04 166 0
카공 데이트 해본 둥이들 들어와줘라6 11.22 02:04 167 0
연애중 너무 불안해4 11.22 02:03 209 0
남자들도 짝녀나 호감가는 사람 생기면 친한 친구한테 바로 이야기해?? 5 11.22 02:01 257 0
연애중 나는 남익이고 여익들 이거 그냥 넘어가도 되는 행동이야?17 11.22 01:56 330 0
여익들아 나만 그래?? 썸탄것도 연애한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ㅋㅋ7 11.22 01:54 251 0
다들 누구 상황이 힘들거나 마음이 예전같지 않을때 어떻게해?2 11.22 01:54 60 0
전애인이 내 얘기 하고 다니는거 짜증나거든? 11.22 01:53 55 0
귀엽다는 소리가 조금씩 스트레스로 다가와 5 11.22 01:53 140 0
사친이 다 불합격해서 네잎클로버 키링 보내줬거든 4 11.22 01:52 118 0
이별 더 심한 회피형 만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네 1 11.22 01:51 109 0
연애중 전애인 궁금한 거2 11.22 01:46 114 0
애인 요즘 말하는 거 진짜 거지같아3 11.22 01:45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