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ㅈㄱㄴ..


 
둥이1

6일 전
둥이2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둥이
하지만 남초 커뮤를 안하는걸 ㅜㅜ...
6일 전
둥이4
반대여도 똑같음..
6일 전
둥이5
난 무조건 돈쓰는 데에 묶는 건 아닌 거 같음 돈 아니어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음
6일 전
둥이6
남녀 떠나서 똑같지 뭐... 솔직히 아쉬운 사람이 돈 쓰는 거라고 생각
6일 전
둥이7
이거 진리야.... 대신 단체생활이라면 전부에게 사줘서 첨엔 티가 안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7 11.27 12:4358725 1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90 11.27 11:00364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91 11.27 20:4223504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80 11.27 12:1220139 0
이성 사랑방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70 11.27 10:239293 0
마음 불안했을때 미친듯이 타로 본 적 있는데 ㅋㅋㅋㅋㅋ5 11.26 13:53 101 0
밤에 헤어지자고 톡 남겼는데, 출근하는 직장인이 지금까지 읽지않은거면 안읽씹이라 생..1 11.26 13:53 61 0
이별 어제 헤어지고 오늘 짐때문에 전화했는데 ㄹㅇ목소리 미련 하나도 없네..1 11.26 13:53 107 0
현실에 차은우st 짱잘은 인기 별로 거의 없지?9 11.26 13:52 122 0
전애인 만날때 했던 짓..,27 11.26 13:50 244 0
개 무뚝뚝하더니 사귀니깐 애교쟁이 되네...4 11.26 13:49 191 0
얼굴 평범녀 + 짱잘 조합 진짜 많다4 11.26 13:47 268 0
평범녀 + 잘생남/짱잘남 조합 흔해??9 11.26 13:47 156 0
소개팅 보통 삼프터까지가 기본인가?5 11.26 13:44 141 0
애인이랑 싸웠던 게 잊히지가 않아 11.26 13:42 60 0
이별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왜이리 힘드냐 11.26 13:41 36 0
아니 이거 정상이야?3 11.26 13:41 41 0
오빠말고 언니 있을 거 같은 느낌은 머야?1 11.26 13:41 32 0
연애초가 언제까지일까?4 11.26 13:40 110 0
연락텀 문제 아무리 울면서 말해도 안바뀌는거3 11.26 13:40 90 0
20 초중반 여익들아 29살은 남자로 안보여???4 11.26 13:39 64 0
여자 만나려면 여초 알바를 들어가면 될까??7 11.26 13:38 68 0
솔크인 사람들 조용히 손 들어보시오6 11.26 13:37 79 0
원래 연애하면 연락텀에 신경이 안쓰이나4 11.26 13:34 163 0
내 애인은 날 참 귀여워해 11.26 13:33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