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개쫄보야 난...... 중간에 마취깰까봐 무섭고 마취한ㄴ것도 무서움 ㅠㅠ


 
익인1
그냥 마취제 들어가면 약간 열오르는것처럼 노곤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끝이야!!
15시간 전
글쓴이
하 ... 무섭스
15시간 전
익인2
나도 첨할때는 그랬는데
약넣을꺼니까 숫자 부르래 그래서 1 2
자다 깨니까 끝났대 ㅋㅋㅋㅋ
진짜 이정도임 넘 걱정하지마
난 위 대장 둘다함

15시간 전
익인3
수면이면 걱정안해도돼 아마 약들어간다는 말듣고 눈떠보면 회복실임 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42 0:5263057 0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222 9:4525176 2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56 13:0011776 1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30112 2
일상장례식장에서 사인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거야?114 9:4315316 0
입술 필러도 과하면 진짜 이상하네 7:08 40 0
간헐적단식하면 지방분해 시작하는게 공복 몇시간부터지1 7:08 75 0
예전에 속으로 좋아했던 애한테 연락 왔다 4 7:07 54 0
난 정이 없다는 소리를 진짜 많이들음12 7:05 679 0
이성 사랑방 나르시시스트 영상 보는데 알면 알수록 괴물같다2 7:04 164 0
퓌 푸딩팟 립 보다 블러셔로만 써도 괜찮?? 7:03 20 0
죽고싶다vs살기싫다3 7:02 101 0
내년이면 서른하나되네 7:02 67 0
한국 사람들이 정이 많다고 생각해?7 7:01 111 0
카페 창업 정말 많이 망해..?23 7:00 921 0
쿠팡버스 화나네 3 7:00 146 0
우리아빠재산 법적으로 삼촌이 뺏어갈수도있음?4 6:59 73 0
언니 인턴합격했는데 레터링케익 어떤모양 해줄까6 6:59 112 0
이재용딸이 부러움? 문재인딸이 부러움?13 6:56 629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하면서 돈 어케 모아?5 6:56 277 0
요로결석 때문에 응급실 갔다왔는데 또 아플수가 있나?1 6:56 112 0
아 빨리 눈 보고 싶다 6:55 21 0
난 이럴때 너무 무서워... 6:55 130 0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이재용vs윤석열3 6:54 169 0
검은색 속옷이 기본인가?7 6:53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