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개쫄보야 난...... 중간에 마취깰까봐 무섭고 마취한ㄴ것도 무서움 ㅠㅠ


 
익인1
그냥 마취제 들어가면 약간 열오르는것처럼 노곤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끝이야!!
14시간 전
글쓴이
하 ... 무섭스
14시간 전
익인2
나도 첨할때는 그랬는데
약넣을꺼니까 숫자 부르래 그래서 1 2
자다 깨니까 끝났대 ㅋㅋㅋㅋ
진짜 이정도임 넘 걱정하지마
난 위 대장 둘다함

14시간 전
익인3
수면이면 걱정안해도돼 아마 약들어간다는 말듣고 눈떠보면 회복실임 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30 0:5255334 0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181 9:4517246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빵빵이 인형 주면 솔직히 기분 좋아?137 11.21 19:4429738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8187 2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27 13:003873 1
팔로하던 인플루언서 ftm 트젠이랑 결혼하고 정자기증 받아서 아기낳음 4:45 62 0
빅사이즈 옷들은 왤케 구릴까....?1 4:44 49 0
친구가 자꾸 지 남친 친구 만나라고 하는데 너무 싫거든?2 4:43 60 0
아 인ㅅ덤 영상 자꾸 뜨는데 개웃김 4:43 23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이러는거 플러팅이다 아니다11 4:42 342 0
ㄹㅇ 정신 건강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 안해? 12 4:42 247 0
인스티즈 한심한 유형들3 4:41 74 0
아 재밌다 4:41 73 0
나 물욕이 없어도 일케 없을수가 있나8 4:40 88 0
이 섀도우 여쿨 뮤트 같어!? 4:40 39 0
이성 사랑방 안자는 둥들 이 대화만 보고 느끼는 거 말해줘18 4:40 207 0
20대 후반들아 옷스타일 어떻게 입어?1 4:40 47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2갤 만에 차단 풀었네 ㅋㅋㅋㅋ 4:40 106 0
내 사주에서 딴건몰라도 진짜 일상에서 느껴지는건2 4:39 130 0
이성 사랑방 내가 힘들어할때 이해 못해주는거 어때7 4:39 75 0
진짜 번따 못 하겠는 이유가8 4:39 144 0
트럼프를 도람뿌라고 하는게 갑자기 웃김1 4:38 66 0
집가고싶다2 4:37 30 0
다들 생리 며칠동안해?8 4:37 80 0
내 쌍수 전후 보고갈 사람 40 8 4:36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3:28 ~ 11/22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