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분명 후에는 익숙해질 걸 아는데 참 뭐든 처음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 ㅋㅋㅠㅠ 그 적응해가는 과정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03 0:5236711 0
일상남사친이 용기내서 밥먹자고 하면 그냥 밥한번 먹어주면안돼?144 6:4313885 1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2779 1
일상코인 안사는 사람들 진짜 미련해보인다 ㅋㅋㅋㅋㅋ117 11.21 18:4211430 0
야구각 구단 올시즌 생각했을 때 이 선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던 선수 누구 있을까요?..81 11.21 17:1311037 0
세후 200~210 정도 받는데 최소얼마 저축해야될까 1:12 17 0
여름뮤트인데 여쿨라 겨쿨 중에 고를 수 밖에 없다면1 1:12 14 0
혹시 음악프로그램 fl스튜디오 쓸 줄 아는사람.... 1:12 9 0
다들 너무 힘들 때 뭐해16 1:12 132 0
사람이 아무리 싫어도 사람을 패면 안되겠지?3 1:12 55 0
그 나무 많은 서울숲공원가려면 서울숲역에서 3번출구로 가면 되니? 많이 넓어?? 1:12 13 0
너네 전화번호에 666들어가면 바꿀거야?3 1:12 91 0
이게뭐야 난 타고난게 공부머리밖에없는데6 1:11 102 0
촉 좋은 익들아 1:11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너네 차였을때도 후폭풍와? 13 1:11 162 0
30살 쓰니…사고쳐서 억지로 결혼하고 애낳는꿈 꿨음 1:11 18 0
이성 사랑방 이 연하녀석좀보게... 나 어떡해 6 1:11 234 0
과민성대장증후군 있는사람들 회사 어떻게다녀..? 16 1:11 63 0
스텔라 떡볶이 진짜 맛있어? 광고 너무 많이 하던데4 1:11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같이 살자고 하는데 6 1:11 129 0
이성 사랑방 실제로 남의 연애결혼사에 껴서 파탄내고 싶어하는 인간 있길래1 1:11 32 0
너네 뒷모습 본 적 있어?? 유니클로에서 옷갈아입다가 놀랐자나... 어깨피고 살아야.. 1:1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약 월 300-350정도 벌면 할머니 생신때 용돈 얼마 드릴거야? 2 1:11 39 0
이성 사랑방 넷사세 빼고 남자키 177정도면 5 1:11 98 0
맥날 현존하는 버거 중 뭐가 제일 맛있음?10 1:1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50 ~ 11/22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