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잡담] 시부야 스카이 가따가 옴 .. 🗼 | 인스티즈

[잡담] 시부야 스카이 가따가 옴 .. 🗼 | 인스티즈

야경에 취함 ..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16 02.16 15:2667413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47 02.16 16:3356331 2
일상아니 친구가 오줌을 3시간 참았다는데341 02.16 10:5961679 0
이성 사랑방언니들이 버린 사람 만나지 마라 << 제일 이해 안가는 말..251 02.16 11:3570654 6
한화/OnAir 🧡🦅 위닝 찵여와라 vs🦘🐨 250216 호주 연습경기 달글 🦅.. 2283 02.16 10:1016623 0
하이디라오 가서 그냥 혈육이 다 해줬으면 좋겠다1 02.16 21:54 59 0
아놔 지금 미세먼지 나쁜지 모르고 창문열고 바람 시원해서2 02.16 21:54 18 0
안경쓴 익들아11 02.16 21:54 220 0
40 사랑니 지금 뽑아도 돼? (입안사진주의!!) 12 02.16 21:53 96 0
길에서 말거는 사람 조심하셈15 02.16 21:53 866 1
인스타를 안하니까 명품 관심 뚝 떨어짐.. 02.16 21:53 14 0
원래단어 보다 많이쓰이는건 주작 같음1 02.16 21:53 21 0
지금이 금요일이였으면....2 02.16 21:53 15 0
아이폰 전원 꺼져있으면 전화걸면 꺼졌다고 나와 아님 그대로 통화음 들려?아는 사람 ..1 02.16 21:53 17 0
남자후배 완전 귀여운데 어떡하지ㅋㅋㅋㅋ1 02.16 21:53 25 0
더러운 얘긴데 코에 코딱지가 너무 많이 생겨 02.16 21:53 19 0
성추행 합의금 얼마나와?2 02.16 21:53 29 0
우리나란 아직 강제징용이 있음 02.16 21:52 14 0
너네 향어 먹어봤니1 02.16 21:52 17 0
서울우유 커피맛 어때? 5 02.16 21:52 25 0
내친구 진짜 adhd같음 02.16 21:52 36 0
난 외모가 먹여살려준다는 말 약간 공감됨5 02.16 21:52 395 0
cu 일하는 사람 있어? 02.16 21:52 27 0
우울증이 이겨내지는 병이면 벌써나았겠지.....5 02.16 21:52 161 0
집인데 집가고싶다3 02.16 21:5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