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2 11.29 12:255206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64 11.29 14:0059203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5 11.29 15:5160327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5239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0 11.29 21:529200 1
연고 없는 다른 지역에 살면 뭐가 막막해..?? 1 11.26 14:15 25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엄청 꾸미면 이상한 남자 안붙음3 11.26 14:15 251 0
인프제랑 인프피 어떤게달라??6 11.26 14:14 55 0
밤에 샤워하고 아침에 머리 감는 거 더러움...?5 11.26 14:14 47 0
악 이벤트 인티 알림 안울려서 놓쳤다ㅏ악 11.26 14:14 16 0
다들 20대 후반이면 명품 하나정돈 있어야한다 생각해?26 11.26 14:14 118 0
패딩 사려는 익들 뭐 살거야??1 11.26 14:14 53 0
60대 엄마 첫 명품가방 선물해드릴건데 추천좀! 10 11.26 14:14 55 0
재수하려면 12월~3월동안 11.26 14:14 40 0
턱 피부 화장 왜이러는거야??ㅠㅠ (혐오주의)3 11.26 14:13 80 0
이력서 써야되는데 그냥 머리가 백지임... 11.26 14:13 19 0
믹스커피중에 카페라떼 먹는익있니 11.26 14:13 10 0
신라면 투움바 전자렌지에 안돌려도 맛있어?1 11.26 14:12 43 0
회사통장으로 누가 송금해줬는데 이름이 길어서 잘렸을경우 ... 어디서바?5 11.26 14:12 139 0
나 친구없는데 영화 편하게볼라고 두자리 예매했거든 11.26 14:12 32 0
갑자기 결혼식갈일생겨서 저렴한 가방샀다..5 11.26 14:11 63 0
크림 빠른배송 시켰는데 11.26 14:11 21 0
와 나 물류센터 알바 하루 딱 가봤는데 11.26 14:11 35 0
일하다가 스트레스를 너무 확 받아서그런지 11.26 14:11 18 0
민주당 의원들은 집에 빨간 넥타이 하나도 없겠지?2 11.26 14:1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