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한장 다 쓰기는 아깝고
찢어쓰면 너덜너덜쓰야
하지만 찢어쓰긴 해 ..


 
익인1
마자..근데 안나올듯 그 도톰 순한 면이 뽀인트라 ..
13시간 전
익인2
찢어쓸때 잘못 찢으면 진짜 너덜너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3
난 이제 숙달돼서 완젘 잘찢어
13시간 전
익인4
2 ㅋㅋㅋㅋㄱㅋㅋㅋㄱ완전 반갈 가능
13시간 전
익인5
5:5로 안찢길 때 넘 짱나ㅠㅠㅠㅠㅠㅠ
13시간 전
익인6
헐 나만 찢어쓰능거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7
반갈 안 둬면 난 삼갈한다…
13시간 전
익인8
나도 개 잘 찢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31 0:5256435 0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187 9:4518527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빵빵이 인형 주면 솔직히 기분 좋아?143 11.21 19:4430671 0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34 13:005262 1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8540 2
방금 닭볶음탕 고기 엄지손가락 만큼 먹었는데 안찌겠지3 7:52 95 0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중견~ 중소 다니는게 현실인데8 7:52 594 0
먹는거 조절 못하거나 입터지는게 무슨 기분이야?2 7:52 77 0
광주익들아 오늘 니트하나 괜찮아?1 7:52 23 0
빅사이즈 모델 내가 해서 쇼핑몰 차리기 vs 모델 구해서 일반핏으로 자유롭게 vs .. 7:52 36 0
이성 사랑방 원칙주의자가 나한테만 원칙이니 절차니 다 신경 안 쓰는 게 좋다1 7:51 43 0
원래 생리땐 살 안빠져?5 7:51 37 0
생리통에 조은 음료나 이런거 머있을까..1 7:51 15 0
지인들이랑 호텔모탤말구 먹을거랑같이티비보면서놀곳2 7:50 72 0
오늘부터 찐 다이어트 합니다... 7:50 14 0
아 요즘 직원 하나가 자꾸 30분 일찍 퇴근해..41 7:50 1510 0
보통 드레스나 여리여리 화려한 거 좋아하나 7:49 34 0
그냥 나 밤샐까....? 7:48 40 0
국가에서 하는 건강검진도 물 마시고 가면 안되나??3 7:48 91 0
이거 패딩 치고 사이즈 작은 편인가?1 7:47 105 0
데미안 미성년자가 읽기 추천 안 하는 이유가 뭐야??? 13 7:46 6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이러면 더이상 연락 못해? 8 7:46 12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출근길 13 7:45 179 0
정자세로 자는 익들아 너네 허리 안 아파?2 7:44 57 0
이성 사랑방/ 매일 연락하다가 연락 끊겼는데31 7:44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3:40 ~ 11/22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