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애초에 자리도 별로 없고 그마저도 지원해도 연락 잘 안오네 ㅋㅋㅋㅋㅋ
3주째 구하러 다니다가 나 스스로도 지치고 앞으로 더 구하기 힘들어질 거 같아서 그냥 편의점 야간 알바 합격한곳 다니련다... 야간은 그래도 바로 써주더라
항상 낮타임만 근무 하다가 야간은 처음인데 할 수 있는데까진 최대한 해봐야지...! ㅎㅎ 최소 내년 2월까진 버텨본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89 11.21 15:3848502 5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86 0:5228206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0163 1
일상남사친이 용기내서 밥먹자고 하면 그냥 밥한번 먹어주면안돼?94 6:434639 0
야구각 구단 올시즌 생각했을 때 이 선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던 선수 누구 있을까요?..75 11.21 17:137907 0
동생아 그건 밥이 아니라 죽일거야 1:26 14 0
상사한테 충성심 높고 욕심 많은 동기3 1:26 82 0
난 왜 내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이랑 노는 게 너무 싫을까 1:26 34 0
무섭다는 얘기 듣는 사람 어케 생각함? 7 1:26 66 0
이성 사랑방 몇년의 경험 끝에 남미🐦 특징 알아냈다...2 1:25 359 0
마음 잘 맞으면 1주일만에 사귈수도 있어?6 1:25 84 0
이거 신천지같아? 아님 사이비?14 1:25 54 0
삼겹살 먹고싶다 내일시켜먹을까 1:25 13 0
개똥아똥싸니아니요 이거 비슷한거 뭐있어2 1:25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쩌다 애인 디코 봤는데 4 1:24 138 0
퍼컬 봄브라이트는 많이 없지 않아?1 1:24 45 0
매트리스 패드 질 좋은거 없을까? 1:24 17 0
4일만에 뷔페 간건데 또 맛있게 먹기 가능임...?(다른뷔페임)4 1:23 69 0
통매음은 2 1:23 53 0
파데 바르면 피부 안좋아져???2 1:23 53 0
힘들었으면서 왜 사진 속의 너는 웃고있니 1:23 27 0
중3때 수포자되는게 흔하진 않지5 1:23 59 0
위키드 재밌어??? 1:23 18 0
가장 웃긴 짤은 엄마한테 다 일러 그거인듯 1:23 17 0
나이 먹으면 얼굴에 살아온게 묻어난다고 하잖아7 1:23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30 ~ 11/22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