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68 11.21 15:1076154 43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15 11.21 15:3835703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6 11.21 15:0230615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48 0:5210298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3618 1
미용실 가기 전에 머리 안감고 가도 돼..?5 2:52 52 0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사회생활이 힘들다 걍.. 6 2:52 31 0
아 나 에어팟 사치 같아서 이어팟만 썼는데 자주 잃어버렸거둔? 1 2:52 52 0
카택 예약하는거 하루전에 하는거야??? 2:51 7 0
여행 같이 가는데 알람 안맞추는 친구 어때...? 2:51 12 0
159/49면 원래 바지 보통 s입어? 15 2:50 172 0
백수익인데 요새 잠을 12시간 14시간 자......15 2:50 88 1
정신과나 심리상담은 어떻게 괜찮은 데를 찾을 수 있어?3 2:49 36 0
다들 돈 많으면 무조건 한국에서 계속 살고 싶어?17 2:49 125 0
우울한 건 아닌데 뭔가 무기력해..1 2:49 41 0
이성 사랑방 회사 다른과 누나 좋아하는데 조언좀1 2:49 32 0
이성 사랑방/ 썸붕 잊혀지긴 잊혀진다…7 2:49 73 0
단발인데 머리색 갈색이면1 2:48 21 0
나 내일 면접 10신데 아무리 해도 잠이 안와11 2:47 214 0
이름 무슨 느낌이야 4 2:46 22 0
이성 사랑방 대접해주는 남자만 만나는 애들 보니까3 2:46 137 0
아무 속옷가게 가면 가슴사이즈 재줘?1 2:46 84 0
키보드 잘알 있어? 그 캡만 따로 파는거 잇잖아1 2:46 26 0
와 근데 차이고 나니까 마음 정리 싹 된다 2:45 28 0
나 에어팟 망가지고 2년 동안 안 샀는데 살까?? 7 2:4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