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l
마따 어서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롤하면 라인 어디로 가??20 02.03 09:425286 0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2966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871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488 0
T1 민석이 난리났넼ㅋㅋㅋㅋ 8 02.03 09:39584 0
무료맨 오늘 토요일인데 11.23 22:02 40 0
있잖아 우리 레드불 이벤트 경기 가잖아 그래서 말인데 14 11.23 22:01 318 0
짱란 방송이 ㄹㅇ 한몫 했다고 봄...7 11.23 21:58 509 0
우리팀 경기 빨리보고시픔 11.23 21:55 34 0
근데 이번 전쟁통 눈여겨보다가 짱란 방송하는거 보고 스며든 사람들 많더라3 11.23 21:54 236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1.23 21:53 284 1
월즈 자켓 마킹... 사옥샵 가도 못하는 거야?1 11.23 21:53 151 0
준식아...배그랜드라도 말아다오..... 11.23 21:52 38 0
류민석 초면 영상 발견...13 11.23 21:47 312 2
임재현은 왜 고유명사가 되었을까 6 11.23 21:46 200 0
근데 나도 돌림판 시절 입덕이라 이해는 됨3 11.23 21:45 179 0
엠비션 선수가 상혁이 언급했는데 8 11.23 21:44 300 3
요번 뉴비 중에 롤 안하는 사람은 내년에 쫌 힘들겠다6 11.23 21:43 294 0
쑥들아 진심 나 25티원 기대 돼 3 11.23 21:41 73 0
탑쭈니 상혁이 팔로우하고 좋아요도 눌렀대!16 11.23 21:37 3469 0
어쩌다 민형이 빛나는 안경? 쓴 거 봤는데 이거 무슨 경기야?6 11.23 21:37 96 0
찬밥이형 락다운 같이볼사람 11.23 21:34 48 0
너네 그거알아? 이번 스토브 시즌에 눈팅하던 타스포츠팀 팬들도 30 11.23 21:32 438 0
웅기씨 목격담 13 11.23 21:32 394 0
현주니들 4 11.23 21:28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