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주장이나 한국아시아 무시하는게 보여서 팀을 응원한게 너무 후회가 돼 이건 아니잖아..

나 앞으로 이 팀을 응원하고 싶지 않다 그냥 이제는..

아무리 내가 응원해도 이 팀은 나를 팀팬으로 생각치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냥 뭐라고나 할까 

이번에 하는 행동을 보니까 정이털려

주장이 피해자인데 인종차별 그건에 토트넘도 감독도

그 누구도 이게맞다는 애기 안하잖아 그렇게 1경기

줄이겠다고 가해자편을 드는게.. 너무 정털려

모르겠다 이제 내가 뭐하러 새벽잠 포기하며 경기를

봐야 할 이유가 없어 너무 화가나고 씁쓸하다

[꾸공1]

애초에 토트넘 보려고 새벽에 일어난적 없음 흥민이가 뛰는 토트넘이 보고싶은거였지ㅋㅋㅋ거지같은 전술 경기력 지구반대편에서 보는 이유는 오로지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 보려고 보는거임

[꾸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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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공3]

난 이미 6월에 인종차별 대처하는거 보고 팀 응원안하기로 돌아섰음. 늦덕이라 개인팬들이 왜 토트넘 싫어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이런 부당한 사건들을 그동안 많이 봐왔을걸 생각하니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