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트라우마랑 조금이라도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트라우마에 관련된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나다가

생각날수록 머리가 꽉 조여지는 느낌나고 목막히고 긴장되고 숨차.. 한 10분동안 그러다가 멈추는듯

몇년동안 이랬는데 그냥 슬퍼서 그런 건줄 알았거든.. 이거 공황 증상이야? 정신과 가봐야되나



 
익인1
공황도 여러증상이 있어서 단정짓기는 어려운데 불안쪽 증세가 있어보여서..정신과 가서 진료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거같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93 11.26 11:4879575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89 11.26 09:0995790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11 11.26 11:0972618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07 11.26 12:3443334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3857 0
9호선 왜케 널널함1 11.22 07:38 95 0
사랑니 화요일에 뺐는데 11.22 07:38 60 0
밖에 춥나용2 11.22 07:38 258 0
몸살이 원래 오래 가...?3 11.22 07:38 76 0
머리 빈 애 가르치다가 위염 옴 11.22 07:37 87 0
자 출근했으니 점심 메뉴를 고민해볼까?10 11.22 07:37 56 0
국가건강검진 받으러가본 익들아!!!!3 11.22 07:36 58 0
심장이 두근거리구 졸린데 잠에 안들어1 11.22 07:36 51 0
요리가 맛없어도 리뷰테러해?1 11.22 07:36 24 0
헐 땡초가 사투리래 1 11.22 07:35 45 0
계란볶음밥 개맛없게 하는 마라탕집2 11.22 07:35 61 0
밤샛어... 안대끼고 장판틀고 별 짓 다 햇는데도 못잠ㅜㅌㅋㅋ 1 11.22 07:35 40 1
어휴 출근하기 싫어4 11.22 07:33 95 0
장거리연애2 11.22 07:32 42 0
이성 사랑방 나는 도파민 중독자라 내가 언제든 바람 피울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2 11.22 07:32 220 0
인티 사진 왜 안나오지 11.22 07:32 154 0
너넨 편식하는 애 이해해줄 수 있어?14 11.22 07:32 185 0
낮에 10도고 밤에 5도면 패딩vs코트vs뽀글이 11.22 07:32 77 0
오늘 나 레전드야 칭찬 좀8 11.22 07:31 100 0
엥 누가 차 안밀리게 이중주차함….이거 나중에 택시비청구가능?4 11.22 07:31 8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40 ~ 11/27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