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난 무슨 알바든 다 안맞던데 맨날 일머리없다고 혼나고…
공부만 잘했음 학창시절에…
손쓰는거 몸쓰는거 하나같이 다 개못하고 내몸이 내맘대로 안되고 실수하고…우울해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90 0:5230297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0933 1
일상남사친이 용기내서 밥먹자고 하면 그냥 밥한번 먹어주면안돼?113 6:436803 0
야구각 구단 올시즌 생각했을 때 이 선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던 선수 누구 있을까요?..78 11.21 17:138619 0
일상코인 안사는 사람들 진짜 미련해보인다 ㅋㅋㅋㅋㅋ82 11.21 18:425572 0
문복희 간장게장 먹방 보는게 제일 힘들어...7 3:06 7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묘하게 텐션 달라진 것 같으면 대부분 맞지? 7 3:06 356 0
익들아 남자친구 관련해서 걱정있어..2 3:05 45 0
꾸/금 웹툰 추천 해주라5 3:05 91 0
나는 눈치가 빠른 게 아니라 감정을 잘 읽는거였음... 3:05 33 0
딱 맞았던 옷이 커진거 보면 살이 빠진것 같긴 한데 3:05 20 0
남친 술마시고 늦게들어오는거 2 3:05 20 0
이성 사랑방/ 아 밀당 어케해 ㅜㅜ 나만 서운해하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2 3:04 99 0
이성 사랑방 두 남자 사이에서 간보는중임6 3:03 147 0
어쩌다 보니 삼일동안 물을 안 마셨네....15 3:03 477 0
눈을 떠보니 2026년이 되어있다면8 3:02 129 0
정신과 기록 있으면 전문직 하기 힘들어? 8 3:02 368 0
외국 로맨스 영화 추천해줄 사람??!❤️4 3:02 43 0
소음은 그냥 내가 이사가는 게 답임?4 3:01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쁘다는 말보다 귀엽다고 하는데 3 3:01 137 0
아 자세 이상하게 한참 누워있었더니 3:01 28 0
나 극 내향적이어도 여러 사람이랑 같이 있을때가 낫다고 생각함 3:01 32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이름이 밀키인 사람 실제로 있을까?4 3:00 65 0
하 똥꼬빠는거 잘 못하는 나는 직장생활에 너무 현타온다.......15 2:59 565 1
이성 사랑방 헤어질까봐 불안한 익들 있어?6 2:59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58 ~ 11/22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