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대전사는 사람들 너뮤 부럽다……1 l 일상
  새 글 (W)       
l조회 47l
오늘 여행 갔능데 붕어빵이 진짜 엄청 싸더라?? 빵집 빵도 맛있고 싸고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 나 사는 동네는 붕어빵 포차?자체가 아예 없어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인중짧은 사람들 ㄱ부럽다
 
익인1
걍 동네에도 맛있는 빵집 한두개는 있는 듯.. 가양동 살때 마제스티랑 좀 멀지만 빵한모금 자주 감.. 지금은 유성 살아서 하루팡이 최애인데 풍자 다녀온 뒤로 못 먹는 중 흑흑..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69 11.21 15:1080386 43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31 11.21 15:3837777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8 11.21 15:0231481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67 0:5214374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4501 1
난 가끔 페미니즘 이질적인게 2 3:34 38 0
살찌니까 계단 좀만 올라도 엄청 숨차고 힘들다.. 3:34 8 0
안싸웠어도 평소 하는 짓 보고 피해줄거 같으면 멀어짐? 3:33 11 0
홍대 하이디라오 금 저녁에 웨이팅 길어??4 3:33 17 0
발을 유독 혐오하는 것도 페티쉬의 일종인가..? 6 3:33 87 0
외모로만 사람 판단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15 3:31 378 0
다들 이불 바꿨니13 3:31 152 0
이성 사랑방 심심해서 어플 함 해봤거든 근데3 3:30 244 0
하.. 짜장?비빔면을 다 안 불게 하는법은 없겠지2 3:30 73 0
하 게임 뒷꼴땡기네 3:29 19 0
회사 신입이 막 쌍수해서 눈 퉁퉁 불어서 입사하면 어때4 3:29 78 0
새벽이니깐 나 전에 여기서 뱀눈이라고 들었는데15 3:29 105 0
란이라는 외자이름 촌스러워?3 3:29 18 0
4일을 못 씻었는데 편의점 알바생분이 보기에 냄새 오지겠지?6 3:28 161 0
잘때 티비끄면 잠못자는 사람 잇음?1 3:27 65 0
나 투썸 스초생 안 먹어봄 3:27 14 0
발톱 긴거 보면 짜쳐?10 3:27 266 0
뿌링클 콤보 vs 핫치즈 빅싸이순살1 3:27 80 0
다들 귀신믿어? 안믿어?4 3:26 19 0
불로소득 따박따박 받으며 살고싶다... 3:26 14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5:50 ~ 11/22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2 5:50 ~ 11/22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