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개씁쓸하노 ㅋㅋ


 
익인1
바빠서 다음날에 연락오는 친구들도 꽤 있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6 02.17 09:2186469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7 02.17 16:4458324 46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2 02.17 12:0817783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45 02.17 19:0211825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13 02.17 09:4123893 0
이거 꾸안꾸다 꾸다6 02.16 00:12 88 0
너희 이런 상황이면 어케 할거임?4 02.16 00:12 35 0
발렌타인 기념 선물도 해주니 다들? 2 02.16 00:12 68 0
b형 간염 2차 맞고 한달 뒤에 바로 3차 맞을 수 있어? 02.16 00:12 14 0
와 진짜 방금 노래 듣다가 가사보고 멈칫함 02.16 00:11 161 0
대전 사람들이 오히려 성심당 덜 추천하는듯 02.16 00:11 33 0
와 나 수의사인데 타투이스트도 하는 사람 봄 02.16 00:11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둥이들아 나 또 생각난다 ㅋㅋㅋㅠㅠ 6 02.16 00:11 1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짝사랑하는 것 같은데 4 02.16 00:11 107 0
입사지원할 때 제출서류 깜박했는데 면접 볼 때 가져가야 할까? 02.16 00:10 21 0
판사랑 연애하는 변호사 블로그 보는데 커플은 다 비슷비슷하구나13 02.16 00:10 1086 0
난 좀 예쁜듯5 02.16 00:10 44 0
2010년식 아반떼 HD 몰고 다닐 수 있어? 02.16 00:10 17 0
이성 사랑방 번호 따여서 연락 중인데2 02.16 00:10 113 0
익들아 이거 치마 길이 좀 애매해 보여? 반품할까? 2 02.16 00:10 261 0
사랑해도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 생각해??? 반동거 이런거4 02.16 00:10 22 0
이성 사랑방 나 사람보는 눈이 없나봐2 02.16 00:10 76 0
밖에서 볼때 집안에 소 있는줄2 02.16 00:10 160 0
익들은 헤어지고 언제쯤 괜찮아졌어? ㅠㅠ1 02.16 00:10 22 0
에타에 글 올렸다가 욕먹고 자기들이 겁나 싸워서 글삭했는데6 02.16 00:09 8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