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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즘 대학교 다시 다니는데

거기 행사에서 다같이 춤추는 코너가 있나봐

그 안무 중에 삐끼삐끼 있어서

엄마 가르쳐줄라고 내가 춰보는데

댕어려움 팔, 골반,가슴 다 삐꺽삐걱 따로놀고

걍 내모습이 너무 웃긷ㆍ라



 
익인1
ㅋㅋㅋㅋㅋ아 그거 가족끼리해봤는데 난 바로 되는데 엄마는 안되던데 근데 나도 내가 왜 되는지 모름 ㅋㅋㅋㅋ 뭔가 그냥 느낌상 해야돼서 어려운득
8일 전
글쓴이
뭐야뭐야~~춤쟁ㅇㅣ고 나는 타고난 몸치라서ㅜ ㅋㅋㅋ 오늘 될때까지 계속 했는데 허리만 아프네
8일 전
익인1
허리 아플 춤이긴함 ㅋㅋㅋㅋ 고생했어!
8일 전
글쓴이
ㅎㅎ꼬마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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