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책 읽는 동안 잠가두고 싶어


 
익인1
키즈락 같은거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03 0:5236711 0
일상남사친이 용기내서 밥먹자고 하면 그냥 밥한번 먹어주면안돼?144 6:4313885 1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2779 1
일상코인 안사는 사람들 진짜 미련해보인다 ㅋㅋㅋㅋㅋ117 11.21 18:4211430 0
야구각 구단 올시즌 생각했을 때 이 선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던 선수 누구 있을까요?..81 11.21 17:1311037 0
3박 5일 나트랑 여행가는데 짐 기내식용 캐리어로도 충분하까 ? 10:54 1 0
진상 퇴치법 둔한척 하기 10:54 1 0
아니 미팅 시간이 열시인데 아직까지 안 왔어 거래처 사람이 10:54 1 0
투자 주식 등등 10:53 2 0
내가 진짜 죽고싶은 건지 죽고싶은 척 하는 건지 구분이 안가 10:53 13 0
러닝하는 친구들아1 10:53 7 0
모스카토 와인(단 와인)이랑 어울리는 안주 뭐가 있을까3 10:53 12 0
혹시 가평 북면쪽 사는 익들 쿠팡 로켓배송 시키면 몇시쯤 와? 10:52 4 0
신입 인수인계는 원래 누가 해줘야 맞는거야?3 10:52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때 연락 잘 안하는편인데 친구가 이상하대 1 10:52 20 0
한국은 캐릭터 잘 못만드는 나라야???4 10:52 31 0
헐 알바 면접인데 크록스 신고 나옴… 어떡해이거3 10:52 17 0
나,, 사실,, 아직도 옷정리 안했어🥺🥲😭2 10:52 15 0
예쁘다는 말은 언제나 좋구나...1 10:52 8 0
목 전체에 두드러기났어... 10:52 6 0
너무너무 힘들면 친구들 단톡방도1 10:51 16 0
접이식키보드 추천 부탁해1 10:51 8 0
와 성인들 다 ebs영상 이거 꼭 봐 10:51 15 0
이성 사랑방 연락 문제로 마음을 많이 비웠더니 답장이 빨라지네 10:5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런 발언 어떻게 생각해? 7 10:5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52 ~ 11/2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