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미적감각 진짜 걍 상실이라 뭐 배치를 못함 다들 어디서 그런 찰떡같은 그래픽들 찾라서 가져오는거야 걍 화이트 배경에 글자만 줄줄 쓰고 싶다........... 아 피피티 담당인데 민폐될것같애


 
익인1
미리캠버스 쓰쇼~
3개월 전
글쓴이
놀랍게도 쓰는데.... 뭔가 엉성해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겨 레이저 할 사람은 지금해야함348 03.10 23:5340552 15
일상본인표출촉쓰니 2탄387 2:5224803 0
일상신부가 결혼식에서 춤추는 감성 ㄹㅇ ㅂㄹ293 1:4921133 2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2473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64 12:0314331 0
치위생사 교정익 03.06 18:4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탈모약 복용 고백했는데 다들 우짤거야?..9 03.06 18:49 176 0
우왕 03.06 18:49 20 0
강아지만 키워서 잘 모르는데 수컷 고양이도 03.06 18:49 27 0
오모리는 왜 맨날 관련없는 짤로 인티메인에 뜨지 03.06 18:49 27 0
냥줍했는데 고양이 이름 추천해쥬라29 03.06 18:49 248 0
베라 아직도 파인트부터만 포장해주지.!???3 03.06 18:48 25 0
친한언니 졸업했는데 머줄까1 03.06 18:48 19 0
어제 치킨 먹었는데 또 먹고싶다4 03.06 18:48 25 0
신입 고민..10 03.06 18:48 122 0
금연vs물이랑 영양제만 먹고 한달버팀 누가 더 독기 쩔어?8 03.06 18:48 144 0
퇴사하고 이틀만에 3키로 빠진거 실화니..12 03.06 18:48 78 0
친구 너무 부러워서 질투나… ㅋㅋㅋ ㅠㅠ 11 03.06 18:47 1080 0
저녁은 짜장면이다1 03.06 18:47 17 0
나 요새 다이어트 한다고 1일 2식하거든?4 03.06 18:47 120 0
나 에타 책 거래 하려는데 개귀여운 새내기 봄 17 03.06 18:47 676 0
흡연자 익들아 종합비타민 뭐 먹어?? 03.06 18:47 14 0
예의없는 사람 만남.. 03.06 18:47 24 0
빌어먹을 우울증 외국가서 살면서 다 고쳐왔는데2 03.06 18:47 91 0
간호학과 익들아.... 실습 일반병동 밖에 못가본거 좀1 03.06 18:47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