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42 0:5263057 0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222 9:4525176 2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56 13:0011776 1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30112 2
일상장례식장에서 사인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거야?114 9:4315316 0
추위 진짜 안 타는 사람 있음??12 11:55 92 0
나 회사에서 원래 엄청 친절했는데 11:55 24 0
마트 참기름 가장 나은게 뭐야? 11:55 15 0
애인 대기업 취준중인데 상황좀 봐주라 많이 힘들겠지? 2 11:54 44 0
부모님이 취업 간섭 안 하는데 오히려 내가 조급햌ㅋㅋㅋ 11:54 26 0
아니 오늘 왜케 추움 11:54 15 0
혹시 이틀전에 어머님 장례식 끝난 친구한테 영양제같은거 보내도되나…9 11:54 101 0
2n년간 허리 길다고 생각해왔는디 아니었음 11:54 46 0
넷플 광고형 볼만해?? 4 11:54 31 0
차장님께서 메일/카톡 다 주셨는데 도와줘어어어어어4 11:53 45 0
욕하고싶을 때 뭐라 하면 좋을까1 11:53 22 0
나 오늘 생일인데 제일 친한 친구가 연락이 없어 11:53 20 0
근데 어떤 상황이든지 젊은사람 장례식이면 왜 죽었는지 물어보면 싸패지??5 11:53 27 0
이 앱으로 컴활2급 공부해서 시험 본 익들아 올해 시험쳤어?? 11:53 23 0
김밥 한줄+컵라면 작은컵 많이 먹는거 아니지?ㅠ30 11:52 457 0
던킨 알바익들아 ㅠㅠㅠ 두바이도넛 이제 안 팔어?2 11:52 21 0
하파크리스틴 렌즈 껴본 사람?5 11:51 25 0
가족이 운전면허 학원하는데 익들이면 갈거임?21 11:50 240 0
대학생 친구가 직장인 쓰니 배려? 이해?를 안 해3 11:50 54 0
네일 받으러 가는데 머리 감을까 말까2 11:5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