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


좀 크게 들어야 압도당함



 
익인1
음악 조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54 11.24 22:1624217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99 0:2034462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35 0:1919909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14 11.24 23:5326452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7 11.24 19:5337228 0
익들아 01년생인데 지금 편입준비하는거 너무늦을까??7 11:46 46 0
주말에 은행 문 안열어?3 11:46 130 0
공백기 2년 되어가는 쌩신입 취준생 없니1 11:45 42 0
익들기준 일반 불닭 매운편이야?? 안매운편아야??6 11:45 34 0
아이폰 업데이트했는데 갤러리 보기 불편하다…1 11:45 18 0
집주인이 재계약 안 한대서 이사가는데 계약 기간은 지키래 ㅋㅋ22 11:45 438 0
교통사고 보험사에서 전화왔는데2 11:45 18 0
레몬 아이스티 마셔본사람4 11:45 16 0
pc카톡도 ? ! 거꾸로 쓸 수있어? 11:45 29 0
연말에 친구 만나서 놀면 재밌겠다 11:45 10 0
와 내친구 남친 바람폈는데 사귐…3 11:45 25 0
오늘 다들 겉옷 뭐 입었어??1 11:45 1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좀 욕해줘 9 11:45 58 0
나 키 160인데 발크기 260이거든? 4 11:44 20 0
9-6 오전 반차면 1시 출근 아니야? 27 11:44 401 0
이성 사랑방 25-26살쯤 되는 둥들아 결혼에 대한 질문있어! 8 11:44 78 0
빵 시킬건데 뚜쥬가 맛있어? 파바가 맛있어??5 11:44 26 0
이성 사랑방 2주만에 헤어진 사람이랑은 다시 잘 될 리가 없겠지?1 11:44 53 0
닉네임으로 쓸만한 두글자 눈에 띄거나 특이하거나 착착감기는 그런거 없나1 11:44 12 0
이성 사랑방 학교나 동아리 등등에서 쟤네 뭐있나? 싶은순간 11:4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