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소문날까봐 걱정됨? 아는 누나랑 같이 밥먹고 걸어가는 길에 누나 전남친 친구들이랑 마주친 게 걱정된다는데


 
익인1
남친생긴게 아닌데 남친생겼나봐 라고 말나올테니 신경쓰일수도
5일 전
익인2
너를 애인으로 착각하는게 싫다면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21 11.26 21:0626331 9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96 11.26 20:3419066 2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70 11.26 15:4517088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7212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5 11.26 17:3525755 0
오늘 알바 8시부터 7시반까지 실화인가1 11.22 07:43 42 0
나는 왜 n인데 막 그런 상상 잘 안하지???ㅋㅋㅋ 11.22 07:42 31 0
1박 2일 귝내여행가는데 헤드셋 가져갈말2 11.22 07:42 57 0
아... 진짜 런닝유행 언제 끝나냐2 11.22 07:41 651 0
별의별 사람한테 번호따일뻔함1 11.22 07:39 236 0
또 출근 아흐 11.22 07:38 20 0
9호선 왜케 널널함1 11.22 07:38 101 0
사랑니 화요일에 뺐는데 11.22 07:38 60 0
밖에 춥나용2 11.22 07:38 258 0
몸살이 원래 오래 가...?3 11.22 07:38 76 0
머리 빈 애 가르치다가 위염 옴 11.22 07:37 87 0
자 출근했으니 점심 메뉴를 고민해볼까?10 11.22 07:37 56 0
국가건강검진 받으러가본 익들아!!!!3 11.22 07:36 58 0
심장이 두근거리구 졸린데 잠에 안들어1 11.22 07:36 51 0
요리가 맛없어도 리뷰테러해?1 11.22 07:36 24 0
헐 땡초가 사투리래 1 11.22 07:35 45 0
계란볶음밥 개맛없게 하는 마라탕집2 11.22 07:35 61 0
밤샛어... 안대끼고 장판틀고 별 짓 다 햇는데도 못잠ㅜㅌㅋㅋ 1 11.22 07:35 42 1
어휴 출근하기 싫어4 11.22 07:33 95 0
장거리연애2 11.22 07:3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9:28 ~ 11/27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