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누워서 폰 계속 봤는데 알고보니 데이터 켜놓은 상태였음

무제한 아님...



 
익인1
그렇게 내 세상이 무너졌다
5일 전
익인2
꺄아아아아아아아악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138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7 11.26 21:0615682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49 11.26 20:348446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36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95 11.26 15:457810 0
홍대 하이디라오 금 저녁에 웨이팅 길어??4 11.22 03:33 32 0
발을 유독 혐오하는 것도 페티쉬의 일종인가..? 6 11.22 03:33 114 0
외모로만 사람 판단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18 11.22 03:31 456 0
이성 사랑방 심심해서 어플 함 해봤거든 근데3 11.22 03:30 436 0
하.. 짜장?비빔면을 다 안 불게 하는법은 없겠지2 11.22 03:30 91 0
하 게임 뒷꼴땡기네 11.22 03:29 28 0
회사 신입이 막 쌍수해서 눈 퉁퉁 불어서 입사하면 어때5 11.22 03:29 126 0
란이라는 외자이름 촌스러워?3 11.22 03:29 26 0
4일을 못 씻었는데 편의점 알바생분이 보기에 냄새 오지겠지?6 11.22 03:28 199 0
잘때 티비끄면 잠못자는 사람 잇음?1 11.22 03:27 85 0
나 투썸 스초생 안 먹어봄 11.22 03:27 23 0
발톱 긴거 보면 짜쳐?10 11.22 03:27 296 0
뿌링클 콤보 vs 핫치즈 빅싸이순살1 11.22 03:27 117 0
다들 귀신믿어? 안믿어?4 11.22 03:26 39 0
불로소득 따박따박 받으며 살고싶다... 11.22 03:26 23 0
턱관절 소리나는거 병원 가봐야돼????4 11.22 03:26 56 0
갑분싸 11.22 03:2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좋은데 헤어지고 싶어 35 11.22 03:25 512 0
이성 사랑방 호감이나 관심 없는데 연락15 11.22 03:25 466 0
인생은 왜 이리 힘들까 3 11.22 03:24 2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