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매번 나만..


 
익인2
자존심만 쎈 밴댕이소갈딱지놈..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89 11.21 15:3848502 5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86 0:5228206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0163 1
일상남사친이 용기내서 밥먹자고 하면 그냥 밥한번 먹어주면안돼?94 6:434639 0
야구각 구단 올시즌 생각했을 때 이 선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던 선수 누구 있을까요?..75 11.21 17:137907 0
어제 술먹고 이불에 토함1 9:11 17 0
다음 주에 제주도 가는데 내내 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9:10 34 0
25년 기사자격증 일정은 언제쯤떠?3 9:10 15 0
한잔해 이 밈은 어디서 나온 거야?11 9:09 285 0
식사대용 쉐이크 추천해주라!4 9:09 25 0
167에 80kg인데 쇄골이 보임11 9:09 250 0
운전 오래하면 끼어들기 쉽게 할 수 있어?33 9:07 43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어제 대방어 배터지게먹었어! 애인몰래먹어서 여기에라두 자랑해바15 9:06 236 0
오늘 혼자 공부하는데 어디 가서 공부할까?2 9:06 33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얼굴 진짜 중요함21 9:06 296 0
스트레스로 부정출혈 해본 사람...2 9:05 38 0
이성 사랑방 기분 나쁘다고 입 닫고 멀프 바꾸는데5 9:05 86 0
무경력인데 카페 알바 붙는 팁 좀 알려주라 제발...20 9:05 215 0
발가락쪽에 쿡쿡 찌르면서 아픈 느낌있는데1 9:04 24 0
맨날 명품 리뷰하는 유튜버인데 얼굴 절대 안까는 유튜버 이름 뭐엿지4 9:04 519 0
이거 봄? 개귀여운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4 9 0
이성 사랑방 내가 서운한거 말만하면 애인은 날위해 이별은 생각해본다고 해2 9:04 54 0
나 이번에 청약당첨됐는데 풀대출하고싶은데 안나오겠지ㅜㅜ16 9:03 552 0
올리브영 12월 세일 다음주에 시작하겠지? 9:03 14 0
남자 5명이서 밥+술 먹으면 얼마 정도 나와?3 9:0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30 ~ 11/22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