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아파서 못 씻었는데 담배는 뒤지게 피고 싶음 근데 나 진짜 아팠어서 땀 오지게 흘리고 누워만 있었거든… 모자 쓰고 바막 입고 나가도 냄새 오지겠지 ? 


 
익인1
그 정도면 날 수도..
8일 전
글쓴이
참고 좀따 씻고 인나서 가야겠당…
8일 전
익인2
응...나 엄청
8일 전
글쓴이
씻고 간다
8일 전
익인3
아픈데 왜 담배를 더 펴??
8일 전
글쓴이
이제 나아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51 9:1833007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9 11.29 22:5146078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744 12:0014623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31 10:141423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174 1
부산사람이라 겨울이 왜춥지??생각햇는데 11.26 00:41 23 0
전산회계 박쌤 진짜 좋은 거 맞아...?15 11.26 00:41 61 0
아빠가 딸한테 다정해야 집안분위기가 좋음 ㄹㅇ1 11.26 00:40 36 0
한끼에 15만원 쓰는 대학생 보면 무슨 생각 들어?8 11.26 00:40 137 0
자다깼는데 배고파서 과일 깎아왔어 흑3 11.26 00:40 94 0
음주운전 왜 하면 안돼?12 11.26 00:40 65 0
비바람에 이어서 우르르꽝꽝 한다 11.26 00:4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공포회피인데 안정형이랑 장기연애중이얌4 11.26 00:40 114 0
너무 다정하다 11.26 00:39 27 0
요즘 참 혐오의 시대다 싶다가도9 11.26 00:39 447 0
이성 사랑방/이별 챗 지피티로 타로 봐드려요 169 11.26 00:39 1715 0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 의미가 있을까? 11.26 00:39 21 0
새로 오픈하는 카페에서 오픈할때부터 알바해본 익 있을까?? 11.26 00:39 18 0
이성 사랑방 원래 무뚝뚝해서 답도 짧고 표현도 적은 애인이 갑자기 문자 폭탄으로 오는데 술 마신..3 11.26 00:39 65 0
당근 택배 받기로 하고 계좌이체로 거래했는데… 익들이라면 이거 환불해줄.. 9 11.26 00:39 36 0
익들이 무교인데12 11.26 00:38 69 0
하 여단오 그 채널 뭐야 진짜 개웃기네1 11.26 00:38 67 0
이성 사랑방/이별 목소리 듣고싶다4 11.26 00:38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손가락 허전하다면서 커플링 맞추자 했는데 정작 안 끼고 다녀6 11.26 00:38 153 0
어떡해 마라샹궈 중독됐어2 11.26 00:3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