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 예뻐지면 동창, 동기들 연락 끊거나 개명하는 사람들 이해감

ㅋㅋㅋㅋ후려치네 이것들이….

날 아래로 봐왔다가 사람들 관심 뺏어가니까

질투를 티내네 대놓고 티내는건 꼽이라도 주는데

여우같이 꼽주는 애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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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계속 예전엔 예전엔 ~ 그러는거 아닐까

[익인3]

근데 꼭 성형이 아니고 살 뺀 경우도 그럴수도
살 빼기 전 사진 자꾸 묘하게 톡방에 올리는 못된 애들 간혹 있터 ㅠ 끊을정도는 아니지만 걍 .. 기분은 나빳던

[익인5]

아니 머고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고????

[익인5]

세상에 진짜 이상한 사람 천지네 왜저러고 사냐

[익인8]

나 대학 다닐때 교수님들 사랑 다 내가 받고 그러니깐 반대표가 나한테 ‘너 오늘 화장 좀 잘 됐네?’ 이러더라 그러면서 지가 메이크업 배운 적 있다고 자기가 더 잘해줄 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말투가 꼽주는거였어

[글쓴이]

응 맞아 이런 개여우같이 잔잔한 후려침
제대로 못받아치면 나만 발작하고 긁힌 여자되고 그렇다고 허허하고 넘기다가 계속 만만하게보고 똑같은 짓 계속하는 여우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