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나만 그래..? 넘 해보고 싶다

[잡담] 입술필러 전후사진보면 혹하긴 해 | 인스티즈




 
익인1
근데 티 엄청남
14시간 전
익인2
사진은 되게 자연스럽게 된 편이다
잘못하면 진짜 티 엄청나고 이상해
병원 잘 찾아봐야 하고
과하게 넣지 말아야함

14시간 전
익인3
하고 싶은데 인중 길어질까봐 못하겟음
14시간 전
익인4
22나도
꾸준히 넣은 사람 봣느데 진짜 인중밖에 안보일정도로 길어지더라
난 뭐 살짝 길어지는줄 알았는데

14시간 전
익인5
나 안그랴듀 어제 맞았다..
14시간 전
익인6
오 본문은 엄청 자연스럽다 저렇게만 된다면 나도 하고 싶어 듀 입술 너무 싫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309 9:4545172 2
일상장례식장에서 사인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거야?191 9:4335014 0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70 13:0025784 2
일상남편이 왜 나는 임신 서프라이즈 안해주냐고123 12:248791 0
이성 사랑방우리처럼 여행 못하는 커플들 있어..?84 10:0226811 0
결혼준비중 자산밝힐 때 진짜 좀 낮게 말해야돼?31 14:27 877 0
염색 잘알 익들아 한번만 골라쥬라ㅠ 14:27 16 0
나 지금 완전 겨울이야2 14:27 113 0
지금 혼자 애견카페 에바양?11 14:27 39 0
신입인데 일 없으니 더 괴로운게 뭔지 알겠다 14:26 40 0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여자들 피부 좋은편이긴 한거 같애4 14:26 36 0
손톱도 사람마다 달라?4 14:26 56 0
일 끝나고 혼자 카페가서 핫케이크랑 음료수 머글건데 남으면 포장될까 ..?1 14:26 11 0
목감기 약먹고도 거의 그대로인데 다른병원가야해?4 14:26 11 0
알바 지원 문자 답장 언제까지 기다려?2 14:26 20 0
얘들아 도와줘 보통 회사 지금 채용하면 입사는9 14:26 37 0
와씨 턱 괸 채로 몇 초 졸았음 14:25 11 0
눈썹 문신하고 눈썹 긁어도 됨?5 14:25 21 0
악 달력놓쳤어 따흑 14:2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정리 다 했는데 나중에 갑자기 생각나고 힘들수도 있어? 10 14:25 152 0
이성 사랑방 거의 한달을 못보게생겼는데 애인 안아쉬워하는듯4 14:25 118 0
월급 얼마를 받아야 풍족할까 1 14:25 18 0
이성 사랑방 나 결혼 안할줄알고 울집 자가 사는데 돈 다 넣었는데 18 14:25 206 0
알바 일주일째 못구하고 있는데 우울하다2 14:25 32 0
친구 화법 나만 킹받는거야?11 14:2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8:36 ~ 11/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